Coffee1 호주워킹 스무번째 이야기 - I love to go to the Gym~! 20 Apr ~ 26 Apr in 2009, Brisbane ( Come back to living room life~ ) :: prologue ::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호주의 브리즈번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공기와 바람을 느낄 수있는데 한국은 봄의 따스한 기운과 이곳 저곳에서의 꽃길 행렬이 이어진다고 하니~ ' 지구는 둥글구나.. ' 라는 뜬금없는 생각을 하게 된다. Swedish 인 마틴이 다른집을 구해 나가고 그 빈자리를 내가 채우게 된 거실... 오랫만에 바닥에서 자니 등도 편하고 좋다~ 물론 이 생활에 많이 익숙해 진것도 있지만... 거실로 돌아갔고~ 남은 호주 생활을 세는 나날들로 분주(?) 했던.. 그리고 ' 20 ' 이라는 숫자로 다가온 이번주 이야기 시작합니다. *^^* :: Monday Travel - 개점 휴업~ :: ( 개점 휴업이라도.. 2009.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