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스테르담 ::

태풍이 지나간 새벽의 암스테르담 시내는 고요하고 적막했지만, 언제 어디서 비가 내릴지 모르는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필름 카메라를 쉽사리 꺼내기 어려웠다.

그래서였을까, 2018년 유럽 여정에서 필름카메라로 담은 장면은 많지는 않다.
아직도 빛을 보고 초점을 맞추며, 렌즈 건너편을 이해하는 것이 부족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카메라 : Pentax P50
렌즈 : PHENIX F1.7 50mm
필름 : KODAK Color Plus ISO200 36롤



분주함 @Starbucks Amsterdam Damrak #스타벅스 #암스테르담 #새벽


비를 피해 들어온 암스테르담의 스타벅스였다.
마침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금요일을 시작하는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그 덕에 직원들은 분주해지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여정 중 처음이자 마지막 스타벅스 방문.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들 @야외 테라스 


스타벅스의 입구 밖 양쪽에는 살짝 비를 피할 수 있는 테이블 두 개가 있었다.
아무래도 실내에만 있기에는 아쉬워 비를 조금 맞더라도 스멀스멀 새벽의 느낌을 맛보고 싶었다.
우산이 없는 사람들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어딘가로 자신들의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다.



새벽과는 또 다른 느낌 @네덜란드 왕궁


비가 그치고 날이 밝아지니 다시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새벽녘에 아이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었던 곳은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로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었다.
다시 한번 자신의 모습과 왕궁의 모습을 함께 담을까 하다가 이내 곧 가던 길을 재촉하였다.



아침을 여는 트램 소리 #Trem #Amsterdam


도로에 만들어진 트램의 길을 따라서 시민을, 여행객을 각자의 목적지로 데려다주고 있는 트램.
그의 속도에 맞추는 차들과 함께 도시의 조화로운 도로 흐름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무슨 뜻일까? #표시판


뜻 모를 네덜란드어로 누군가에게 ‘ 이렇게 해 ‘라고 알려주는 표시판이 내 눈에 들어왔다.
9월 23일까지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왼쪽으로만 갈 수 있다는 건가?
그냥 어림짐작으로 맞출 수밖에 없었다.



Good Morning Stranger


깜깜하고 고요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각자의 길을 따라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 좋은 아침이야 너도 최종목적지로 출발해! ‘ 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내 곧 ‘ 이제 나의 여행도 시작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목적지는? @Amsterdam Central Station


Den Haag Centraal ( 헤이그 중앙역이겠지? ) 로 가는 열차가 플랫폼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출근하는 차림, 학교에 가는 차림, 여행하는 차림을 한 모두가 기다린 그 열차였다.



Gate @Gate 16


스타방에르로 가는 KL1201을 대기하는 Gate 16.
이제 최종목적지로 갈 시간이 다가왔다.

나뿐 아니라 각자의 Gate에서 각자의 목적지로 가는 그런 시간이 다가왔다.

다시 만나요 암스테르담.


‘ 여행은 만남입니다 ‘. 

2018 휴먼의 유럽여행 50mm의 시선 No. 2
#humantravel #필카꿈나무 #PENTAXP50 #50mm #PHENIX #F1.7 #펜탁스 #KODAK #코닥 #ISO200 #필름사진 #암스테르담 #스타벅스 #네덜란드왕궁 #트램 #KL1201 #스키폴공항 #한컷 #시내사진 #공항사진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조용한 암스테르담 중앙역 유럽에 도착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iphoneX


:: 암스테르담을 걷다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길.

공항을 떠나는 플랫폼은 고요하다. 
그리고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기차 안도 적막하기 그지없다. 금요일 아침이기 때문에 출퇴근하는 이들이라도 있을법하지만 기차 안은 조용하다. 어딘가로 이동하는 현지인 한명이 있을 뿐이다.

' 여행의 시작의 느낌은 참 조용하구나 ' 

그런 생각을 하며,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향하는 역 안에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6:28.. 열차가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하는 시간이다. #RX100M3

마치 이 시간 여행자는 나 혼자 같은 생각이 든다.
다행인 것은 큰 짐을 최종목적지로 바로 보냈다는 것... 덕분에 작은 배낭과 카메라 가방 하나로 난 자유의 몸이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낯선 네덜란드말은 도착지인 ' 암스테르담 중앙역 ' 에 도착하였음을 알려주었다.



역에서 삼삼오오 내리는 사람들, 혼자가 아니었다. #RX100M3

역에 도착하니, 태풍이 지나간 흔적인지 바람이 꽤 쌀쌀하였다. 새벽의 고요함은 덤.
인기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나와 같은 처지의 여행객조차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새벽의 어둠이 나쁘지는 않다. 

' 난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 '

이런 생각을 하다가, 지도에서 가깝다고 알려주는 네덜란드 왕궁 근처로 발걸음을 옮겼다.



애플와치는 훌륭한 리모컨이자 타이머다. #iphoneX


적막함은 혼자 사진 찍는데 아주 도움을 준다. #iphoneX

과거에는 혼자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장치가 필요했다.
예를 들면 일반 카메라, 삼각대( 또는 삼각대를 대신할 무언가 ), 일반 카메라의 리모콘 등

하지만, 요즘은 혼자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많다.
이를테면, 셀카봉,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어 리모컨 및 타이머 기능까지 해주는 애플와치...

나는 후자를 애용하는 편이다.

언젠가부터 나 자신이 자신의 사진을 남기는 숫자는 과거보다 현저하게 줄었지만 말이다.



아침이 오고 있다. 그리고 드문드문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RX100M3

원래 계획은 천천히 걸으며 암스테르담의 새벽과 아침을 볼 생각이었다. 그리고 ' I Amsterdam ' 표식까지 간 다음에 돌아올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계획은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인 ' 비 '로 인해 바꿀 수밖에 없었다.

' 나는 아직 돌아갈 생각이 없어! ' 

라고 말하듯이 갑작이 세차게 내리는 비에 어쩔수 없이 오다가 보았던 아주 친근한 그곳 별다방으로 몸을 옮길 수 밖에 없었다.



쌀쌀한 아침 공기에 맞는 따뜻한 음료. 어디에나 있는 별다방에 왔다. #iphoneX

커피 한 잔의 가격은 우리나라의 가격과 별다르지 않다.

' 북유럽의 관문인 이곳도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네? ' 

라는 생각과 함께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카페 안에 있으려니 시간이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리를 카페 밖의 테이블로 옮겨 보았다. 



유럽 비는 맞아야 한다고 했던가? 비를 아랑곳하지 않는 이들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iphoneX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리며, 앞으로 펼쳐질 약 12일간의 여정을 예습해 보았다. 

스타방에르, 베를린, 뮌헨, 하이델베르그, 바젤, 인터라켄, 라우터 부르넨, 몽트뢰 그리고 귀국
여정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을 수는 없지만 기대가 되는 여정이다.

대부분의 도시는 이미 방문해본 곳이었다. 
이를테면 오랜만에 가는 곳이었다. 
추억을 곱씹으러 가는 곳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조금씩 비가 잦아든다. 암스테르담의 아침이 밝아온다. 그 아침이 다시 나가서 걸으라고 유혹한다.



다시 한번 걷기 시작하였다. 조금은 밝아진 분위기에 마음도 밝아지는 것 같았다. #iphoneX

시간은 좀 허비하였지만, 다시금 원래 계획대로 걸어가고자 지도를 보고 방향을 잡은 다음에 씩씩하게 걸어보았다.

하지만, 다시 매서운 비가 나에게 들이닥쳤다.

' 이번에는 피할 곳이 없을걸? ' 

이라고 말하는 듯이 들이닥쳤다.

비를 피할 곳을 찾은 뒤, 내 운동화는 이미 비에 침범을 당한 터였다.
차가운 물기가 양말과 함께 어울리고 그 물기가 운동화와 어울리고 있기에 마음을 비우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아 배고파 '



비가 다시 그치고 난 뒤 왠지 모를 즐거움이 내 얼굴을 감쌌다. #iphoneX

비와 사투를 벌이다 보니 공항으로 돌아갈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다. 멀리까지 걷는 것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길을 걸으며 짧은 일정을 마무리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식사할 곳은 그 이름도 암스테르담 같은 ' Pancakes Amsterdam ' 을 가기로 결정!

' 이제 열차 시간 + 식사 시간을 남겨두고 다시 걸으면 된다 '



도시 곳곳에는 ' 우리는 자전거 도시야 ' 라고 이야기 하는 듯한 공간이 괘나 많이 보였다. #RX100M3



' 자전거 빌리세요 ' #RX100M3



가게 이름은 뉴욕 같고, 폰트는 파리 같았던 암스테르담의 식당 #RX100M3

과거 암스테르담에 여행을 왔을 때는 그렇게 천천히 걷지 못하였다. 
배낭여행 시절에는 ' 하이네켄 맥주 공장 ' 을 가서 맥주를 신나게 마셨으며, 소위 이곳의 관광지라고 하는 ' 홍등가 걷기 ' 정도만 한 기억밖에 없기 때문이다.

배낭여행 인솔자로 왔을 때도, ' 하이네켄 맥주 공장 ' 정도만 기억나는 것 보니 

' 참 안 걸었었구나 '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많이 걸었지만 대충 다녔을 수도 있고...



비가 그치니 걷는 길도 즐거운 암스테르담 시내가 되었다. #iphoneX



운하의 도시답게 도시 곳곳은 운하 크루즈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RX100M3

' 허기가 지는 군 '

천천히 걸으며, 역 근처까지 오니 가고자 했던 식당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역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웨이팅은 각오해야 하는 곳. 유럽을 그렇게 여행을 왔지만 Pancake 을 먹는 것은 처음인 것 같은데 뭐가 그렇게 유명할까?



이 동네(?)의 맛집인 Pancakes Amsterdam. #RX100M3

동네 맛집의 소문을 듣고 온 여행객, 현지인과 섞이고 있노라니 진짜 동네 맛집에 온 기분이었다. 사방에서 영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등등이 들리는 것은 덤이랄까?

메뉴판을 펼쳐보니 세상의 Pancake 은 모두 모아둔 느낌이었다. 

' 그래서 가게 이름에 Pancakes 라고 붙여진 것일까? ' 

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우리는 카드를 사랑해요. 근데 현금 팁도 사랑해요. ' #RX100M3 #pancakesamsterdam



식사 전에 정갈한 포크와 나이프 ( 포크와 칼 ) 의 배치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준다. #RX100M3



Goat Cheese Spinach Pancake, Dutch Pancakes #RX100M3

팬케이크 메뉴는 Dutch 와 American 이 있었지만, 당당하게 Dutch 쪽 메뉴를 훑어 보았다.
그리고 이상하게 관심이 가는 메뉴 이름이 하나 있어 주문하게 되었는데 그 이름 ' Spinach Pancake ' 

Goat Cheese를 얹어주는 고급(?) 팬케이크 느낌이 물씬 풍겼지만, 현실은 우리나라 ' 빈대떡 ' 의 느낌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치즈와 함께 팬케이크를 쩍 갈라, 꿀과 함께 찍어 먹으니 한국의 빈대떡 느낌과 이탈리아 고르곤졸라 피자의 느낌 그리고 이름에서 풍겨오는 네덜란드의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 시작부터 전해지는 진한 유러피언 느낌 '

나쁘지 않다.

허기가 진 배를 빈대떡 아니 Dutch Pancake 하나를 뚝딱 먹으며 채웠다. 이제 다음 도시로 이동할 에너지가 충전된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신용카드로 방긋 웃으며 결제를 하고 역으로 향하였다.



좀 더 아침이 되었다. #iphoneX



좀 더 중앙역 같은 느낌이 났다. #iphoneX



암스테르담 다시 만나요~ #RX100M3

유럽의 기차역 플랫폼, 새벽의 깜깜하고 우울하고 우중충한 느낌은 온데간데없고 내가 알던 그 유럽의 중앙역의 느낌으로 바뀌어 있었다. 

' 그렇지 유럽의 기차역은 이래야지 '



어딘가로 떠나는 열차들 #iphoneX



암스테르담과 파리를 오가는 고속열차 THALY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색이 다 #RX100M3

공항행 열차는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여, 각각의 목적지로 향하는 많은 사람을 태우고 다시 출발하였다. 


' 자 이제 경유 편 비행기를 타러 가 볼까? '



공항에서의 비행기 엔진은 어색하지 않다. 그냥 반갑다. #iphoneX

다시금 최종목적지인 스타방에르로 향하기 위해 공항에서 주어진 절차를 거쳤다.

티켓을 확인하고, 보안 검사를 했다. 나에게 주어진 게이트를 찾고, 그 방향으로 전진하였다.

스타방에르로 향하는 KL1201의 게이트는 보안검사대로부터 가깝지 않았다. 그만큼 열심히 걸어야 했다. 



정갈한 Check-in 키오스크 #iphoneX



' 다음에 또 만나요. 물건도 많이 사고, 목적지로 날라가세요~ ' #RX100M3



#KL1201 Embraer E90은 출발할 준비를 마친 것 같다 #iphoneX

게이트에는 이미 많은 탑승객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 같은 처지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원래 이 비행기를 타려던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유와 어찌 되었든 최종 목적지로 가기 위한 준비는 이제 끝난 것 같다.



KLM Cityhopper 는 네덜란드의 지역항공사이다. #RX100M3



KLM의 파란 느낌은 언제나 친근하다 #RX100M3

자리에 앉아 이제 스타방에르로 떠날 준비를 객실 승무원과 함께 해 본다. 태풍이 지나간 아침의 풍경은 아주 좋다.

' 적당한 구름.
적당한 햇살.
적당한 맑음. '

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스타방에르(Stavanger #SVG ) 로 떠날 준비가 완료되었다 #iphoneX

비행기는 가벼운 굉음과 함께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과 작별을 하였다. 새벽에 도착했을 때 건넨 인사는 기억 저 멀리에서 사라지고 없어진 지 오래다.


이제 진짜 이번 여정의 시작인 노르웨이의 스타방에르로 가는 것이다.



푹신한 느낌의 구름 위는 내 마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RX100M3



그 구름 위에서 맛보는 간식은 내 위안의 기분 좋게 해 준다. #RX100M3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는 일정은 어색하지 않다.
그랬기 때문에 또 다른 나라, 또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몇 시간을 걸었던 암스테르담.

짧았지만, ' 하이네켄 맥주 공장 ' 만이 내 기억에 남았던 암스테르담에 좋은 기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이제 스타방에르로 가자!

2018 휴먼의 유럽여행 No.2

#배낭여행 #휴먼의유럽여행 #humantravel #유럽여행 #암스테르담 #스타벅스 #걷기 #PancakesAmsterdam #아침 #네덜란드항공 #KLM #KL1201 #AMS #SVG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의 형형색색의 여정이 펼쳐지기를 #RX100M3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 Prologue - 여행의 시간은 하루하루 기억이 된다 ::


유럽여행은 2016년 이후로 2년만이었다.
정리할 것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정리 할 것은 많이 없었다.

그래도 하루하루 어떻게 찍혔을지 모를 필름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십 여일의 여정을 마치고 나니 문득 그 하루하루가 궁금해졌다.


KLM 암스테르담 스타방에르

DAY1, 암스테르담 공항 KLM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1일 


목적지인 노르웨이 스타방에르로 향하였다.


#KLM #KL1201 #E190 #STAVANGER #암스테르담 #스타방에르

DAY2, 스타방에르의 아침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2일


스타방에르 시내의 호수 근처에 자리잡은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기분이 꽤 괜찮았다.


#STAVANGER #스타방에르 #BREIAVANTNET


DAY3, 베를린 Deutscher Dom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3일


Communication.


독일 아이들의 당당함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그들은 대화를 원하고 대화를 하고 있었다. 


#BERLIN #베를린 #대화 #COMMUNICATION


DAY4, 뮌헨, 여행 그리고 맥주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4일


몇 일간 이동으로 지쳤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난 여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좋은 사람과 맥주를 마시고 있었기 때문이다.


#뮌헨 #MUNCHEN #MUNICH #맥주 #BEER


DAY5, 추억의 장소 츠부르크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5일


오래전 어느 날 급하게 내리느라 여권을 잃어버렸던 잘츠부르크.

새삼 옛 생각이 났던 그런 곳이다.


#
SALZBURG #잘츠부르크 #기억 #추억


DAY6, 버킷리스트 OCTOBERFEST 옥토버페스트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6일


Beer, People, Friends and BEER

내 평생 꼭 방문하고 싶었던 옥토버페스트 장소를 방문하였다.
캐나다 친구들과 들렀던 파울라너 텐트는 있지 못 할것 같다.


#Munich #뮌헨 #옥토버페스트 #Octoberfest #Paulaner #파울라너 #맥주 #Humanbeer


DAY7, 하이델베르그와 아이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7일


정말 오랫만에 철학의 도시를 방문하였다.

여행과는 다른 휴식과 아이들의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하이델베르그 #Heidelberg #휴식 #아이들


DAY8, 취리히 중앙역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8일


나는 이동하고 있었다.

버스를타고, 사진을 찍으며, 수제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열차로 다시 이동을 하였다.


#취리히 #Zurich #이동하다


DAY9, 피르스트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29일


걸었다. 자연을 걸었다.

너무 좋은 풍경에서 하루종일 걸었다.


#피르스트 #First #인터라켄 
#Interlaken 


DAY10, 블린츠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9월 30일


이 날은 나의 생일이었다.

달리기로 특별한 아침을 보내고, 다시끔 자연을 즐기는 그런 하루를 보냈다.


#블린츠 #Brienz #자연


DAY11, Queen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10월 1일


여정의 마지막은 퀸(Queen)이
 사랑했던 도시 몽트뤼(Montreux)를 선택했다.

그리고 여정을 정리하였다.


#퀸 #Queen #몽트뢰 #Montreux #정리 #프레디머큐리 #FreddieMercury


DAY12, 제네바 공항 & Good Bye ( PENTAX P50 / 50mm / ISO200 )


2018년 10월 2일


여정의 마지막 날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왔다.

하지만, 다시 올 날은 그렇게 멀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네바 #GVA #Goodbye #Seeyou


2018년 가을,
나의 유럽 여행은 그렇게 시작하고, 그렇게 마무리하였다.


' 여행은 만남입니다 ' 


#humantravel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스타방에르 #베를린 #뮌헨 #하이델베르그 #바젤 #인터라켄 #피르스트 #블린츠 #몽트뤼 #제네바 #필름사진 #필카꿈나무 #PENTAXP50 #PENTAX #펜탁스 #KODAK #코닥 #ISO200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