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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

호주워킹외전 도쿄이야기 ひとつ - Sydney 그 후로 한달... ( 항공권을 보며 도쿄에 가면 다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심에 불타올랐는지도 모른다... ) 도쿄에 도착하고부터 벌써 한달... 그 한달동안 필자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궁금하셨던 분들이 있으실까 모르겠다 ^^ 결과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목표로 삼았던 것의 반정도만 만족스럽게 진행된 듯 하다. 아직 나라는 존재는 2009년을 위한 완성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존재인듯 하다. 현재는 계획이 바뀌어 고베에 있던 시절 고문을 맡았던 ' 한국문화연구회 ' 라는 3개 대학 서클의 당시 회장이었던 ' 고토 ' 라는 일본 동생의 집에 묵고 있으며, 한국에 돌아갈 때 까지 이곳에 계속 묵을 예정이다. 사람의 계획이란... ^^ 당시에도 1년동안 많은 교류를 쌓았고 그 뒤에도 좋.. 더보기
호주워킹 여행 스케치 no9 @ Sydney where is last destination of journey in Australia. ( 마지막.. 나에게 또 다른 시작을 가져다 줄거라 믿는다. ) ... 사실 열심히 9번째 여행스케치를 적었지만 느린 인터넷 탓인지 페이지가 날라가 버렸다. 처음 느낌과는 다르겠지만 다시 한번더 써 내려가 볼까나..? ^^ 하루 하루가 지나고 이제 마지막 여정지인 시드니에 와 있다. 캔버라에서 열차를 타고 출발 할 때 까지만 해도 시드니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이제는 막바지에 와 있는 호주 생활이 아쉬운가 보다. 사실 브리즈번을 떠날때는 ' 나홀로 집에 ' 를 찍듯 너무 급하게 나온 탓으로 아쉬워할 틈도 없었지만 내일은 천천히 이곳 생활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담아두어 앞으로를 지내는 힘으로 바꾸고 싶다. 시드니는 참 여행 할 곳이 많은 도시지만 여행 자체 보다 지난 시간을 미소로 바꾸고.. 더보기
호주워킹 여행 스케치 no8 @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ACT, Canberra) 호주의 수도 Canberra 이틀째... 오늘은 숙소에서 만난 독일인 친구들과 그들의 차를 얻어타고 먼저 국립도서관에 와 있다. 인터넷도 공짜고~ 분위기도 좋고~ 포스팅도 할수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 따뜻하다 ' ^^; Canberra는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 탓인지 안개가 심하게 낀다. 어제 저녁에는 무슨 유령 도시나 되는 듯 한 느낌이었는데... 행정 도시의 분위기는 역시 미국 여행할때의 워싱턴 DC와 다를바 없지만 이곳이 무언가 좀 더 깔끔한 느낌이다. 물론 역사가 그리 깊지 않은 호주여서 그런지 더욱 그런 느낌이 나는지도 모르지만.. ' 호주의 수도는요..? ' ' 시드니요~ ' 라고 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필자도 여행에 관심이 없을때는 그렇게 알았다. 적어도 2000년 시드니.. 더보기
호주워킹 여행 스케치 no7 @ 문득 드는 생각들... 여행도 슬슬 3주차에 접어드는 지금. 이제 오늘 저녁의 Canberra 행 Greyhound 와 모레 오후의 Sydney 행 Country Link 의 열차만 남겨두고 있다. 숙소도 모두 예약 완료로 이제 움직이고 자기만 하면 일본쪽으로 떠나는 Qantas 비행기가 다음주 금요일 저녁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 분명하니 그 것들에 몸만 맡기면 된다. 여행의 막바지가 되니 이제 준비 할것들 생각만 난다. 취업준비, 시험준비 그리고 2009년의 2라운드의 준비. 마음 가짐은 준비가 되었으나 나를 표현하고 보여 줄것을 찾아야 할 시기 그래서 걱정이 많다. 숙소 근처에 State Library of Victory 가 있어 인터넷과 밀린 일기 그리고 JLPT 시험 준비를 할겸 들어왔다. 오랫만에 펜을 잡고 무언가를.. 더보기
호주워킹 여행 스케치 no6 @ Brisbane 에서 Melbourne 까지~ 쉴새 없었던 나날들.. Airlie Beach 에서 포스팅 했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기나긴 시간이 지났다. Noosa 로 열차를 한참 타고 내려가 Brisbane 에서 짧은 정리 시간을 가졌고, Adelaide 와 Alice Springs... 그리고 차를 빌려 Outback 의 드 넓은 평야를 달려 Ayers Rock ( Ululu ) 까지 내 딛었다. ( Roma St. 역에 다시 도착한뒤 왠지 이틀뒤에 떠날 거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 Noosa를 떠나 Roma St. 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Cairns 로 향할때는 당연히 돌아갈 곳이라 느낌이 많이 없었지만 이제 정말 몇개월 동안 정들었던 이 도시를 떠나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니 왠지 아쉬움 뿐이었다. 하지만 이 도시에서 내가 얻은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