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수화물 가격을 아낀 휴먼은 기내에서 무려 AU$5 짜리 캔 맥주와 AU$4 짜리 안주(?)를 사먹었다.

2009 June, 멜버른가는 #TigerAirways 안…


대한민국 저가항공 응답하라 2014!! -

:: 휴먼이 생각하는 pure LCC 로의 길 ::


L.C.C. = Low Cost Carrier

우리나라 말로 '저가항공' 이라고 불리우는 항공업은 2003년 한성항공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필자가 속해 있는 제주항공, 호남권을 중심으로 탄생한 이스타 항공, 한성항공이 전신이 된 티웨이항공, 대한항공의 자회사 진에어와 아시아나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 대한항공 ' 과 ' 아시아나 ' 가 양분하고 있는 항공 시장에 변화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였다. 


초기, 우리나라의 '저가항공' 은 양대 국적기에 눈이 높아진 승객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한정된 비용구조 안에서 ' 훌륭한 서비스 ' 를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 내었다. 


이른바, ' 한국형 저가항공 '


이에, 생각보다 많은 가격할인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 상대적으로 저렴 ' 하면서 ' 좋은  서비스 ' 를 지향하고자 한 노력은 2014년 국내선 점유율 50%, 국제선 점유율 10%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 목적을 이끌어낸 원동력이었다고 생각된다.



#GMP (김포) 와 #CJU (제주) 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로 바쁜 노선이다.

2014-03-23 #Flightradar24 Capture #busiestroute


수요가 공급을 만들다는 기존의 개념을 뒤엎은 한국의 ' 저가항공 ' 사는 ' 제주노선 ' 에서 공급으로 수요를 창출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되었고, 그덕에 김포-제주 노선은 어디의 어느자료로 보아도 이제 명실상부한 세계에서 가장 바쁜 노선이 되었다.


Amadeus.com : 300 world ‚super routes‘ attract 20% of all air travel, Amadeus reveals in new analysis of global trends.

서울경제 : 세계서 가장 바쁜 하늘길 ‘김포~ 제주’


이러한 ' 한국형 저가항공 ' 에 변화가 시작한 것은 휴먼이 속해 있는 제주항공의 기내식 유료 서비스가 시발점이 되었고, 지금은 경쟁사에서도 도입하여 운영할 정도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토록 국내시장에서 Pure #LCC 로 가는 길은 고객의 기대를 무너뜨리지 않으며,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만드는 자도 

이용하는 고객도 


더욱 꼼꼼해져야 상호 '만족' 이라는 두글자를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나 싶다.



#Tigerairways 의 모바일 예약 화면 중 add-ons 과정. 각각의 선택이 편리하게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 문제는 안전하지 않은 보안, 간편하지 않은 결제, 정의되지 않은 정보입력 프로세스 ::


요즘 관심사가 항공 세일즈/마케팅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FSC, LCC 를 막론하고 항공사 관련 앱을 약 50여개 깔아두어 장/단을 비교하고 좋은 케이스를 뽑아서 정리 하고 있다.

실제 이용을 해 보니, 가장 좋았던 인터페이스와 거부감 없는 부가서비스 선택 메뉴를 앱에서 구현한 #TigerAir 가 눈에 뜨이게 되었다.


[#TirgerAirways 의 모바일 결제 Step]

#Tirgerair 앱에서는 하단의 해당 step 별로 화면을 할애하고 있었는데 세부적으로 살펴보자면


1 step : 여정 / 일정 / 탑승자 수 선택 -  search flight

2 step : 선택에 따른 운임 선택 ( 편도 별 ) + 운임 condition/term  - flight info

3 step : 탑승자 정보 (title/name/date of birth/nationality of passport/expiration date/passport no) - passenger info

4 step : 수화물 / 스포츠용품 / 사전 기내식 주문 / 보딩 우선권(boardmefirstTM) 을 통한 부가 서비스 선택 - add-ons

5 step : 각 좌석별로 value 를 나누어 해당 영역을 선택할떄 추가 지불 하도록 배정 - select seat

6 step : 연락처 정보를 받는 화면 - contact info

7 step : 진행한 예약을 한 화면에서 정리하여 보여주는 - overview

8 final : 마지막으로 결제 정보와 billing address 를 함께 받아 고객의 주소를 확인함과 동시에 결제를 끝낼 수 있도록 guide 하고 있다 - payment


총 8 step 으로 예약을 마무리 할 수 있으며, 스크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화면 구성과 복잡함을 줄인 layer pop-up 등의 기능으로 편리하게 예약을 할 수있도록 가이드 해 준다. 

물론, 특징이 살아있는 GNB 영역으로 예약자가 어느단계에 있는지 깔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보너스라고 해야 할까..?


이러한 어플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후는 언제나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의 ‚불편함‘ 에 대해 여지없이 생각 해 보는 기회가 된다.



대한민국의 항공사 어플리케이션의 특징은 

 1. 하나같이 ISP 결제에 대한 안내화면 - 나라눈치

 2. 과도한 안내창 - 고객눈치

 3. 정의되지 않은 결제 프로세스 - ??????

등으로 도리어 유저지향적인 편리한 결제 프로세스 구성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1) 안전하지 않은 보안 정책

 2) 편리하지 않은 간편한 결제 기능

 3) 항공권 예매 시 고객이 필수적으로 입력하게 되는 정보와 기존 정보와의 sync 하려는 정보 입력 프로세스 부족

이 주 원인이 아닐까 생각되어 진다.



특히 소셜커머스에서 촉발된 모바일 이용 트렌드가 결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산업군으로 옮겨가면서 고객은 손 안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결제의 50% 이상이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소셜커머스 이용 트렌드를 보면 소비자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현재의 말도안되는 결제 프로세스에 익숙해져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우리는 적용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이러한 프로세스를 간편하면서도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얹힐 수 있다. 이것이 고객의 지갑을 수훨하게 여는 key 가 되지 않을까..?


항공사 직원이기 전에 사용자 입장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도 안전하면서도 간편하고 손 쉽게 정보를 주고 받으며 항공기를 편리하게 타고 싶다.



2012년 #Travelocity 를 통해 #ICN to #SEA, #SEA to #MIA, #MIA to #PHL, #JFK to #ICN 

을 예약하고 탔던 #delta 총 운임이 USD 1,500 정도 였다.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돌아올 Boeing 747 비행기를 기다리며...


:: 더욱 꼼꼼한 고객이 되어 진정한 pure LCC 를 맞이 할 준비를 하자 ::


요즘 직구가 붐이다. 

가격도 싸고,

결제도 편리하며,

배송에 대한 보완 서비스도 속속 나타나는 와중에 고객에게 요구되는 것은 언제나


'꼼꼼함' 이 아닐까 싶다.



1. 꼼꼼한 가격 비교, 

2. 꼼꼼한 결제,

3. 그리고 물건을 문제 없이 받기 위한 꼼꼼한 배송업체 선정 or 배송방법 선택

상기 세가지가 직구족에게 요구되는 필수조건이며, 이러한 꼼꼼함을 Clear 했을 때의 고객의 만족감은 이루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 항공권 예약은 어떨까..?


휴먼은

배낭여행 시 hostelworld.com 을 한국어 서비스가 생기기 전부터 이용하며 세부적인 condition/term 을 확인하며 예약을 진행 하였고, 

항공권 예약 또한 travelocity.com 을 이용하여 한국에서는 이제 필수사항으로 고시하고 있는 유류할증료/공항세 가 포함된 가격으로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외국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시 보통 최저 가격 기준의 항공권을 예약했기 때문에 환불이 전혀 안되는 조건이 대부분이었으며 일정을 확약하는 것도 하나의 큰 고민이기도 하였다. 

다만, 이러한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가격적인 매리트를 충분히 느끼기 위해서 '내 자신이 꼼꼼 해 질 수 밖에 없다!' 라고 단언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구매하는 프로세스들이 늘어나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선택 이라는 고민을 수반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 질 수 밖에 없다.

sprits air 와 ryan air 가 수년동안 예약 프로세스의 불편함에 따른 클레임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것도 과도한 부가서비스 메뉴를 끊임없이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다만, 최근 ryan air 의 바뀐 interface 를 보면 이러한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음을 알 수 있다. )


하지만, 국제적으로 LCC 의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가격 하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수익을 내야 하는 항공사 입장에서는 기본 서비스를 부가 서비스로 돌리고 이에대한 고객 거부감을 최소화 하기 위한 UI/UX 구조를 가지고 있는 system 향이 아닌 철저히 고객 향에서 고민하고 또 바라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고민이 빛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해하는 고객 또한 새로운 운임 및 서비스가 생겼을 때 기존에 주어진 운임과의 차이를 구별 해 내고 그에 따른 check list 를 잊지 않고 확인 해 봐야 할 것이다. 

귀찮더라도 고객이 꼭 인지해야 하는 약관과 운임조건을 확인 해야 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2011년 이용한 #wizzair 의 항공권, 당시 종이 티켓을 인쇄 안해 갔다는 이유로 10EU 추가 차지를 물었었다. ㅠ

#TKU ( Turku airport ) 공항 #GDN ( 그단스크, 폴란드 ) 향하기 전.



결국 합리적이면서 저렴한 운임은 고객이 원하는 최선의 조건이 될 것이며, 


특히 LCC에 있어서는

여행 계획을 누구보다도 빨리 정해 빨리 예약하여 사전 예약에 대한 매리트를 얻고, 

각종 부가서비스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만큼을 사전에 준비 및 구매하여 더욱 저렴하고 편리한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그리고 그러한 비행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항공사와 고객이 함께 상생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당연한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이 '꼼꼼한 고객되기' 가 더 나은 항공 공급을 만들어 내는 기반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그것을 통해 항공사에서는 '합리적 가격/운임' 이라는 단어에 대해 꾸준히 재고하여 



< LCC 항공사 side > + < 고객 side >

ReasonableSales & Marketing Step
<합리적 운임의 셋팅 및 고객 인지를 위한 홍보/안내> + <고객의 해당 운임의 확실한 인지>

Convenient - Payment Proccess Step

<편리한 예약 프로세스 제공>+ <꼼꼼한 예약 프로세스 진행>


Enjoy - Flight & Travel Step

<즐겁고 안전한 비행 제공> + <즐겁고 합리적인 예산의 여행>



단계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만들어 내는 것이 대한민국 pure LCC 가 가야 할 방향이며,


이러한 상호 노력이 아시아 영역으로 한정되어 있는 대한민국 LCC 의 비행거리가 중장거리 노선으로 확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본다.



온라인 예약부터 탑승에 이르기까지 #RyanAir 의 첫 경험은 옆에서 누군가 잔소리 하는 느낌이었다.

2013년 #DUB to #CRL ( 샤를루아, 벨기에 )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 글을 쓰며, 해외의 LCC관련 사설을 몇 개 검색 해 보았는데 spiris air 와 ryan air 에 대하여, 하기와 같은 의견을 가진 글을 보았다



1. what’s to like : Low fare - both lines proudly claim their fares are the lowest of the low.

2. what’s not to like : Everything else.

( 원문 - Spirit and Ryanair : Two Airlines We Love to Hate )



항공사 입장에서도 'Everything else' 포함되지 않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LCC 의 2014년은 이러한 노력이 조금씩 빛을 발휘하는 해가 될 것이다.


그래야 고객이 '꼼꼼함' 을 무장하는 만큼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과 그에 따른 서비스가 꾸준히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LCC 의 2014년이 더욱 '합리적' 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것이 대한민국 pure LCC 로의 방향성 확립은 물론

고객의 만족스러운 여행에 도움이 되것이라 확신한다.


대한민국 저가항공 응답하라! 2014!!!


Have a nice flight.

Good Day!!!


The end of Human's Aviation Story.

#flyhuman #travelhuman #LCC #lowcostcarrier #humanjejuair


b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대한민국 #LCC 의 2014년이 더욱 비상하기를! 그리고 그 중심에 #제주항공 이 함께 하기를!!! :)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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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분과 같은 시절이 있었음을... 11년전인 2003년 8월의 어느날 흑해 옆에서 모르는 아주머니 옆에서... :)

AMASRA, TURKEY


- 여행은 만남입니다. -

:: 여러분 이 여행을 함께 즐기세요 ::


안녕하세요. 제주항공의 #조이버 7기 담당자 이범희 입니다.

발대식 전에 서먹서먹함을 없애고, 개개인의 개성과 장점 그리고 매력을 마음것 발산하시라고 드린 ' 블로그 자기소개 포스팅 ' 미션을 통해 여러분들과 6개월 동안 함께 할 담당자의 이야기를 살짝 보이고자 이렇게 옛날의 기억을 꺼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젊음 ' 이 두자의 강력함을 지니고 있는 여러분께

' 여행 ' 에서 ' 만남 ' 이 주는 즐거움을 저의 짧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준비 되셨나요..? 



나의 여행경험이 ' 여행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만남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를... ' 이라는 신조로 

인솔했던 첫 단체 배낭 인솔팀.

Piazza de San Marco VENICE, ITALY on July 2004


2000년과 2003년 입대 전과 후의 시간은 저에게 인생의 일대 변혁의 시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 배낭여행 ' 이라는 신세계에 빠져들게 된 것!!


그 경험은 여행을 통한 ' 만남 ' 그리고 그 ' 만남 ' 을 통한 '배움' 의 기회로 연결되어,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계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당시, 소위 이야기 하는 ' 대외활동 ' 이라는 것에 대해 사회 전반적으로 저변이 확대되지도 않았고 기회도 많지 않았지요. 


그런 저에게 주어진 나름의 대외 활동은 바로..


' 단체 배낭 인솔자 ' 라는 일이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에게 15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더욱 값지게 보내게 해주고 싶어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동안의 저의 신조는 ' 다 함께 하는 여행의 즐거움 ' 이었지요.


매일 저녁 이어지는 서로의 이야기와 여행 말미에 진행했던 마니또를 통해 '여행의 또 다른 맛 ' 을 알아가는 이들을 보면서 내심 흐믓한 기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 기분은 그 뒤로도 2004년 겨울 그리고 2006년 독일 배낭여행의 인솔자를 하면서 이어 나갔지요.



나에게 인솔팀로 만났던 우리팀은 팀 이상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이들이었다.

2006년 뜨거운 응원이 함께 했던 Frankfrut vs 토고전 가지 전의 텐트촌에서...


혼자 만들어 나갔던 배낭여행은 저에게 새로운 세상에서 저와 완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친구를 ' 친구 ' 로 만들어 주었고, 함께 만들어 나갔던 인솔여행은 저에게 팀과 만들어 나가는 ' 동료 ' 를 만들어 주었지요.'


그러한 저에게 그 뒤의 여정들은 더욱 특별히 느껴졌음은 더 말 안해도.... ( 읭..? )


그러면 제가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 비행 ' 이 특별하다는 느낌은 언제 느꼈을까요...?


2007년 미국-캐나다 배낭여해을 하던 어느날 저는 Boston 에서 Buffalo 를 가는 #JetBlue 를 통해 저가항공이라는 것에 대해 처음 인지하게 됩니다. 물론, 2003년 여름 터키에서 퀼른을 향했던 #GermanWing 이 저의 첫 #LCC 였지만 말이죠.



#BOS to #BUF 지금은 너무나 다양한 노선과 함께 사우스웨스트와 경쟁하는 jetBlue AIRWAYS

Boston Logan International Airport, U.S.A.


이 뒤로 L.C.C. 는


미국여행에서는 #Westjet

유럽여행에서는 #Wizzair , #Ryanair

아시아에서는 #AirAsia

호주에서는 #VirginAustralia #JetStar #TigerAirways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몸 담고 있는 #Jejuair 와 #AirBusan


을 타며, 항공산업에 대한 많은 생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 관심이 이어졌기에 지금 조이버 7기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는 것이겠죠..?



이제 날 준비 되셨나요...? 조이버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만나시길 바랍니다!!! :)

2009 Cairns, Australia


시작은 언제나 설레이는 일 인 것 같습니다.


Joy & Cyber 7번째 이야기 = #Joyber7th


조이버에는 다양한 학교와 학과 출신의 여러분들의 다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 기회가 조이버를 통한 다양한 미션과 활동으로 ' 제주항공 ' 과 ' 항공산업 ' 그리고 ' 여행의 즐거움 ' 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즐길 시간 입니다. ' 이 여행을 함께 즐기세요!! '


OK..?


조이버 7기 화이팅!!!


Welcome aboard~!

Have a Nice Flight~!!


The End of Human's Introducing for #Joyber7th

#humantravel #humanjejuair


by Human


여행은 만납입니다.



올해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는 제주항공과 함께 다양한 노선을 함께 알리도록 합시다~!!

조이버 7기 화이팅!!!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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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이버 7기 문예진 2014.03.13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지세요!!!ㅎㅎ 내일뵈요^___^!!

  2. Seungffany 2014.03.13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대리님~
    전 젯블루는 기회가 없어서 타진 못했는데
    사우스웨스트, 버진 아메리카, 프론티어 정도 타봤습니다.


#MIA 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by human


- 관심은 또 다른 즐거움 -

:: 일의 즐거움을 주는 Flightradar24 & LiveATC 어플 그리고... ::


어디선가 낯 익은 엔진소리가 들려온다.

대략 800~1,000m 의 상공을 지나가는 비행기 같다.

근데 집안에 있으니 모를때가 있고, 밖에 있어도 어둑어둑하면 알 방법이 없다.


이러한 비행소리에 귀가 번뜩인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어줍지 않은 지식으로 


' 어~ 어디어디사의 머머머 비행기네... '


라고 넘겨 짚었던 것이 보통이었지만...



이제는 어플하나만 키면 엔진소리의 주인공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가 있다.

iOS 로 $2.99에 구매한 #Flightradar24 앱~



이렇다보니, 요즘은 집 주위의 엔진소리 이외에도 종종 앱을 키고 항로를 볼때가 종종있다.


그리고, 이 앱을 통해 흔히 Hub 공항이라고 불리우는 곳을 보면, 뜨고 내리는 항공사의 종류와 취항지 그리고 시간대별 특성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물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지만...


기종에 대한 상식이 생기는건 보너스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이러한 나에게 이 앱을 더욱 즐거게(???) 쓸 수 있도록 슬쩍 다가온 어플이 있었으니...


그것은 각 나라 및 공항에서의 Control & Tower 주파수를 잘 정리하여 어플화 한 LiveATC~! 물론 모두 지원되는 것은 아니고, 나라와 공항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다르다.


#LiveATC 앱은 미국의 공항에서의 교신정보가 주가 되나, 각국 몇몇 공항에서의 교신 내용도 지원 해 준다.

#Flightradar24 앱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은(?) LiveATC 어플~


이렇게 다양한 나라에서의 교신 내용과 우리나라 하늘 이외에도 다른 나라 및 지역을 나는 항공기들의 정보를 볼 때면 내가 지금 일하는 곳은 어떠한 전략을 펼쳐야 하고 알려야 할지에 대한 영감을 얻을 때도 있다.


그래서인지 이 두앱을 듣고 볼 때는 시간이 가는 줄을 모르기 때문에 요즘은 시간관리 상 정해둔 시간에 꺼내보곤 한다.


사실 일을 일이라고만 느끼면 그것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더불어 '즐거움'이라는 것이 반감될 때가 있다. 하지만, 나에게 '항공산업'은 그러한 존재가 아니며, 더욱 관심을 가지고 즐거움을 키워나가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 산업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 즐기는놈이 되자!!! ' 


그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지만, 최근에 자주 보는 이 두 가지 어플과 지난 주 3일간 진행한 회사 내의 다양한 부서와의 신규사원 워크샵을 통해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 해 보는 기회를 얻었다고나 해야 할까..?



신규입사자 교육 기간 중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맘에 들었던 문구, '월드 대형 LCC 제주항공'

제주항공 신규입사자 교육 중 '신문만들기 코너(?)'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며, 함께 방향성을 만들어가며 우리가 원하는 '월드/대형LCC' 의 기반이 마련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두가지 앱을 쓰기 위해서 쓴 돈은 $2.99(LiveATC) + $2.99(Flightradar24) 에다가 앱 내부 구입까지 약 $10 이지만, 얻고 있는 것은 10배, 100배 이상이 아닌가 싶다.


" A genius cannot defeat a person making every effort, 

The person making efforts cannot defeat a person enjoying his work."

<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


난 머리가 좋은놈도, 실력이 그렇게 뛰어난 놈은 아니지만 이 업계에서는 누구보다도 즐기며 일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두가지 어플에 그치지 않고, 처음에 마음 먹은 것처럼 더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항공업계에 대한 진실한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마케터가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관심은 또 다른 즐거움.


더욱 즐겁게 일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Have a nice flight!

Good Day~


The end of Human's Aviation Story.

#flyhuman #humantravel #liveATC #flightradar24


b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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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o 2014.03.20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저앱 두개 깔아놓고 즐깁니다.
    ㅋㅋㅋ

  2. Fly Human 2014.03.2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요즘 시간을 정해두고 하네다와 LA 그리고 JFK 를 즐기고 있지요~~ 좋습니다!!


by human


- Prologue -

:: 그 뒤로 5년... ::


참으로 오랫만에 블로그를 열고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것 같다.


애초에 이 블로그는 2011년부터 작성을 시작한 '여행 에세이'를 써 내려가면서, 그동안 정리하지 못한 여행들을 '감성'이라는 요소를 넣어 정리하고자 했던 것이 목적이었으나,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하루 이틀 소흘히 하다보니 좋은 내용을 정리하겠다는 기존 취지를 잘 살리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2009년 1월 3일, 첫 직장을 관두고 난 뒤 4개월여간의 방황의 시간을 보내다가 결정한 호주행.


'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 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가? ' 

' 내 인생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


라는 이와같은 질문은 브리즈번에 거주하고 있는 내내 내 머리를 맴돌았다. 

( 2009년 호주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클릭 )


호주생활의 막바지, 

브리즈번(#BNE)에서 케언즈(#CNS), 또 다시 브리즈번에서 아들레이드(#ADM) 그리고 앨리스스프링(#ASP) 에서 멜버른(#MEL) 까지 Virgin Australia 와 Jet Star, 그리고 Tiger Airways 까지 여러 종류의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무언가 지치지 않았다.


' 이거다. 그래 항공산업이야 말로 내가 만들어가야 할 방향성이다. '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호주 여행도 종반으로 다다른 멜버른 행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Alice Springs to Melbourne by Tirger Airways 513 #TT513


그 뒤로 호주 여행을 마치고 도쿄에서의 IT 불경기로 인한 한 달간의 구직생활 실패.

한국으로 돌아와 적지 않은 나이 그리고 컴퓨터 공학과를 나왔지만 겨우 남아있는 여행사 경험.


쉽지 않았던 100일간의 재 취업 기간, 그렇게 나를 받아 준것은 SI 업체 웹케시였다.


영업은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었기에, 항공산업으로 가기위한 시작을 개인 인터넷 뱅킹 기술 및 자금관리 솔루션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웹케시에서 만들어 보기로 결심하였고,

약 3년간의 시간동안 나는 서서히 인생의 방향성을 한 단계씩 만들어 갈 수 있었다.


물론 그러기까지에는 영업부의 선배님들의 충고와 질책 그리고 진실되게 전수 해 주신 경험이 밑 바탕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리고 2011년 말 나에게 다가온 또 다른 기회 그루폰... 

IT 에서 시작하였지만 이러저러한 이슈로 인해 직접적인 '온라인 마케팅' 분야로 들어올 수 있었던 곳이자, 부족하지만 관리자 라는 소중한 경험과 기회를 준 이곳에서 나의 방향성은 좀 더 한 곳으로 집중될 수 있었다.


분명 #GROUPON 에서의 3년은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다. 꾸준히 연락 할 #MKTBI 여러분들은 물론이고..

2014년 1월, Seoul, Groupon Korea HQ


그리고 제주항공으로 옮긴지 2개월여, 혹자는 그렇게 이야기 한다.


' 너 항공산업에 들어가지 못 했으면 어떻할래? ' 라고...


이 산업에 들어오기까지 겪었던, 기술영업과 마케팅 프로젝트 PM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 실무...


이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가곤 했던 공항이 출근지가 되었고,

이 전보다 일본 등의 취항지에 쉽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항공산업에 대하여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에서 보면서 이해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분명히 단언 할 수 있는건 '항공사' 에 들어온 것이 다가 아닌 이제부터 만들어나갈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그것을 통해 이 산업의 전문가가 되기위해 누구보다 몇 배는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아닐까...


그러한 기회가 제주항공이라는 우리나라 제1의 L.C.C.(Low Cost Carrier)에서 주어졌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나에게 '새로움'은 불안이 아닌 '도전의 즐거움'이 아닐까 라며 자신을 타이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ICN to #NRT 제주항공 #7C1102 타기 전...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불안한 내 5년 전의 기억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를 자극하는 '자극제' 가 될 것이며,

불안함이 아닌 즐거운 '도전' 이라는 이름으로 2014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올해 주어진 많은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 왜 항공산업에 들어왔는가? ' 라는 질문에 당당히 답을 할 수 있도록.


오늘보다 더욱 웃는 모습을 주위에 보여줄 수 있는 진실된 '휴먼'이 될 수 있도록.

이 공간이 여행과 비행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꾸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즐거운 항공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휴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비행 되시길.. :)


Have a nice flight.

Good Day...


The end of Human's Aviation Story Prologue

#flyhuman #humantravel #humanjejuair

b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2009년의 어느 날... 떨어지는 해를 보며 손을 번쩍 들고 마음을 먹었지만 정작 불안 한 것은 내 자신이었는지도 모른다. 

이제 한 걸음 다가왔다. 더 열심히 하자..!

Noosa, Australia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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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리다... '

전날 너무 늦게 잔 탓이었던가, 인천공항을 가기위해 일어난 아침은 그렇게 상쾌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공항을 간다는 이유와 A380의 첫 비행을 탄다는 이유만으로도 하나만으로도 설레였던 아침...

' 9시 10분 비행기니깐 3시간 전 6시 10분에는 도착해야지.. '

했던 계획은 산산 조각난채, 범계역 인천공항행 리무진 정거장 앞에서 아침 6시 정도에 출발하는 버스에 몸을 싣었다. 인천대교를 통과한 버스는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나를 인천공항까지 데려다 주었고, 사뭇 한산한 공항이 나에게 낯선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이내 곧 티케팅을 하고 출국장과 면세점을 패스 한 뒤 그놈이 기다리고 있는 GATE 10 으로 발걸음을 신속하게 옮겼다.

( 전광판 아래 선명히 보이는 KE380 9:10 동경/나리타 GATE 10 ... )
2011년 6월 17일 인천공항

GATE 10 에 도착하니 대한항공 측에서 준비한 첫 취항 행사 준비가 한창이었다. 지나가면서 신기하게 처다보는 사람들과 인파들, 그리고 소소한 촬영 이벤트 등이 준비 되어 있었고 일단 GATE 근처에 앉아 상황을 지켜 보기로 했다.

( from 기대 to 놀라움 이라는 Catch-up Plan 과 함께 첫 고객을 맡이를 준비 하고 있던 GATE 10 )
2011년 6월 17일 인천공항 GATE 10

( 대한항공 측에서 마련한 작은 이벤트 아 사진 말고도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도 선사 받았다. )
2011년 6월 17일 인천공항 GATE 10

탑승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GATE 앞은 조금 더 부산스러워 졌고 대한항공 측 임직원 및 각 종 언론사 분들이 자리를 차지 하기 시작하여 조금 뒤에서 그 광경을 지켜 보다, 우연한 기회로 후지TV에서의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다. 유창한(?) 일어 사투리를 선보이려 하였으나, 리포터가 한국분이라 한국어로 좀 더 편하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인터뷰 내용은

' 각 종 자연재해로 인해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 대한항공의 A380 의 취항으로 인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던 것으로 기억 된다. 사실 대한항공 측이 동북아 최초로 에어버스사의 380 기재를 들여오는 것이 일본측에서는 못 내 아쉬울 수도 있는 대목이다. 그래서 A380을 통해 입국하는 관광객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인터뷰를 하지 않았는가 싶다. 다른 객관적인 요소들은 홍보 및 보도자료를 통해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5분여의 인터뷰는 10초도 안되는 시간으로 편집이 되겠지만~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심성의 것(?) 대답해 주었고 그러는 와중에 슬슬 행사가 시작되고 있었다. 후지TV의 카메라맨과 담당자는 그것을 담아야 하기에 슬슬 초조해 하는 내색을 보여주었다.

( 대한항공 A380의 첫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의 시작... )

( 어느 행사장에서와 같이 첫 취항을 축하하는 커팅식을 하고... )

(  기념 사진은 필수!! 뒤의 승무원들까지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첫 비행을 함께 했다. )
2011년 6월 17일 인천공항 GATE 10

약 15분여의 행사를 마치고 대한항공의 A380 은 첫 손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하였다. 탑승을 서두를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며 일본에서의 짧은 일정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고민 하였다. 물론 이 고민의 결과물은 따로 올릴 여행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는 말씀..! ^^

어느덧 49K의 자리인 나에게 순서를 빠르게 다가왔다. 그 순서가 다가오며 비행기 안은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
내 옆은 누가 앉을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게이트를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 탑승시각 08:40 자리 49K, KE380 17JUN11 나의 첫 A380 티켓... )
2011년 6월 17일 인천공항 GATE 10

탑승구 앞에서 어느때 보다 신속하게 탑승을 유도하는 직원들...
내 손에 쥐어진 티켓은 어느덧 1/5 이 되어 있었고 탑승구 옆에는 첫 취항을 기다리는 거대한 항공기 한대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 그곳에서 기다려라.. 내가 간다.. )
2011년 6월 17일 인천공항 GATE 10

탑승구를 지나며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 내가 이걸 왜 타는 거지? ' 라고...

단순히 한국 국적 항공사가 처음 도입하는 최신 기재를 처음 타보는 것 이외의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탑승구를 지나는 순간 만감이 교차 하였다. 하늘과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한 인간의 노력... 생각하면 할 수록 놀랍다.

이러한 놀라움과 함께 앞으로도 비행이야기를 하나씩 쌓아가고 싶다. 휴먼의 다음 A380 이야기도 즐겁게 즐겨 주시길 바라며...

from 기대 to 놀라움 & to be continue... 

b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 이제 A380 을 타러 갑니다... @ GATE 10 )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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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쉥 2011.06.30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