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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에 맥주 한잔.. 이게 얼마 만이냐!! T.T  )

:: prologue ::

여기 오시는 분들은 ' 여기에 왜 왔을까...? ' 워홀을 와서 이런 생각을 한번씩은 해보시지 않았을까...
필자 또한 이번 한주를 필사적으로 산듯 해서 무언가 보람되기도 하지만 무언가 씁쓸한 느낌도 없지 않다. 워킹으로 와서 처음 2주를 쉰 다음 일을 하다 처음으로 일 없이 일주일을 지내다가 시작하게 된 새벽 청소일은 아침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주기도 하였지만 정말로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 혼자 느끼는 많은 생각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듯 하다. 그 시간들과 함께한 한주~ 어떨까요.?

:: Return to Capri ::

2009년 3월 10일 오후 2시 30분~
다시 간 Restaurant Capri 그리고 협상(?) 테이블을 연 Chef 와 나...

' Henry How are you..? '

나 ' I'm fine & .... ' 당췌 이 분의 꿍꿍이는...? 이라는

이야기의 요는~ 나에게 3주간의 시간을 준다는 것~ 시급 15$ 부터 다시 Start 하고 시간은 half shift를 준다는 것~ 그리고 전날 Resume 을 받은 사람과 교차로 쓰면서 하는 것을 보겠다는 것~
( 이런 협상의 달인 같으니라고.... )

' I'm serious, It's not a game ' 이라고 Chef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이야기 한다.

' The job of Kitchen hand is easy , think easy Henry '

틀린 말이 아니다 분명 Kitchen hand 라는 일은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릇의 상태, 주문이 밀려들어오는 시간에 맞추어 식기를 그에 받게 준비 하여 넘기는 것도 일의 한부문, 그래서 머리를 써야 하고 현명해야 한다. 주방일 하나 가지고 많은 것을 이야기 하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나만의 style로 나의 생활의 일부문이 될 이 일을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 싶었다.

' to be Faster~ Smater and understand to talk ' 이것이 노력하라는 Chef의 이야기 요지..

Chef는 일전에 내가 일하면서 받았던 단점들을 보완하며 일을 잘하면 시급도 원래되로 해주고 그 이상 더 줄수도 있고 시간도 충분히 보장 한다고 이야기 했다. 시급이 15$로 줄어드는 것이 걱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주방일이 내 인생의 전부는 되지 않을테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이곳에서조차 인정을 못 받으면 나중에 정말 힘든 상황에서 내가 어찌 살것인가...? ' 라는 그런 마음이 들었고 물론 이 생각은 일전에 관두기 전에도 고민했던 부문이다.

시간을 조금 달라고 하고 고민하는 기력을 역력히 보여주었지만 나는 이내 곧..

' It's good, I gonna do my best ' 라고 이야기 해 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어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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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끝난 후 뒷 정리뒤의 나의 자리~ )

수요일 오후 다시 Capri에서 일하게 된날...
바 동료들과 주방동료들의 ' Wellcome back Henry~ ' 라는 말, 그냥 기뻤기도 했지만, 무언가 오기로도 열심히 했던 다시 왔던 첫날 나의 기를 복 돋우려는지 정말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연신 그들은..

' Good Job ' 을 외쳐 주었다. 일전에는 듣기 힘들었던 그 짧은 문장. 무언가 솓아 오르는 힘.

원래 수요일과 금요일만 shift가 들어가기로 되어있었지만 결국 나는 그 주 일요일 까지 매일 하게 되었고 이글을 쓰고 있는 주도 40시간 넘게 받았다. 주방일을 다시하게 되며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지내봐야 알겠지만, 다시 찾아온 기회를 쉽게 놓칠 만큼 어리석지는 않을 것이다. ^^
( Shift를 제대로 준다는 것은 시급도 제대로 주겠다는것? 이번주 받아봐야 알겠다는... )

자 이제 얼떨결에 Two Jobs을 뛰게 되었다. 이 시간 안에서 내 생활을 충분히 녹여 낼 수 있을지 고민 되지만 분명한건 나는 이곳 호주에서 살고 있으며 그에 맞는 생활비를 벌어야 하며 나중을 위한 돈을 저축도 해야 하고 그 뒤 발전을 위한 공부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욕심이 너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바뀐 나의 생활을 내 몸에 충실히 녹여내어 내가 바라고자 하는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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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또 먹기 시작한 Capri의 식사~ ^^; )

:: 먹거리~ ::

쉬던 어느날 시내의 Coz마켓에 가서 무언가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던중 눈에 띄는 한 음식...

' 낫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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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살던 시절 처음에는 ' 뭐야~ 했던 이 음식 ' 먹다 보면 괜찮다는... )

' 그래!! 간단히 먹을 요량으로 이것을 먹는거야 ' 하는 생각에 4개들이 하나를 사버렸다.

생각해보니 브리즈번에 와서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지 못한듯 하다. 남들은 일일이 무언가 만들어 먹는게 아니냐 하지만 결국 거의 비슷한 부류의 음식만 만들어 먹을뿐, 최근들어 무언가 새로운 음식들이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이번 한주의 무지막지한 일들로 거의 실천은 못했을 뿐이다. 다만, 체력이 축나지 않게 든든한 양을 만들어 먹었다고는 이야기 할 수 있다~ ^^*

또한, 생각해보니 스스로 한국식당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듯 하다. 일전에 살던 집의 형이 소주를 사준다고 하여 가서 족발에 소주 한잔 먹은것이 아마 전부...? 연수랑 포장마차에 한번 가본 것도 있구나... 라고 생각할 뿐.

그런 김에 이야기 하자면, 일전에 다니더 회사일로 간단히 안면이 있었던 분을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어 이것 저것을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 식사를 하기 위하여 브리즈번에 생긴 한 치킨집을 가게 되었다. ' K 치킨 ' 이었는데 사실 BBQ가 스페인에 분점을 낸것처럼 프랜차이즈인줄 알았으나 이름만 ' K.... 치킨 ' 이었던것이다. T.T 물론 그 통 사정은 알수가 없지만~

치킨을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나이지만 30$을 덥썩주고 사먹을수는 없었던 터~ 하지만 그분이 사주시는 덕에 오랫만에 치킨 맛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맥주는 근처에서 내가 사가지고 와서 한병(?)씩~ 그리고 옛 이야기까지 좋은 시간을 보냈던...

' 이연 과장(?)님 감사합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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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이 정말 먹고 싶긴 했나보다 벌써 두장이나 덥썩 올려 버리다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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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맥주도 먹거리... 맞져..? ^^; 현재 22$짜리 Stella 로마역 Bottle Shop에서 15$~!!! 오예 )

:: epilogue ::

' 정말로 한주에 하나씩 쓸 수 있을까..? ' 했던 포스팅도 호주 와서 10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것들이 차곡 차곡 쌓여 나중에 내가 하루를 보내는 더욱 강한 힘으로 다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하기 그지 없는 듯.

하지만 이번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새벽 3~4시에 나가 점심쯤에 돌아왔던 날이 있는가 하면, 자정넘어서 들어와서 밤샌뒤 다시 일을 나간적도 있었다. 몸이 너무 힘들어 에너지가 꽉~! 차여져 있듯이 보이는 나라도 추~욱 쳐져서 들어온 날도 꽤 된다.

' 젊으니깐 괜찮아~! ' 하다가 나이를 생각하면 ' 흙... ' 이라고 외치지만 만 나이로 20대인 지금은 분명 젊을 때 이다. ( 아니면 말고 ㅡ.ㅡㅋ )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지금의 생활을 몸에 충실히 녹여내여 이글을 쓰는 한주도
가슴 한복판에 강한 ' 긍지 ' 와 ' 목적 ' 그리고 ' 목표 ' 를 새기고 사는 나 이길 바라며~

다음주는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The End of 10th Week's Story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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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들 뒤에는 꼭 파란하늘의 밝은날이 오는 듯 그 하늘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  )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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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아 2009.03.1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일등이에요!
    드디어 드디어~~~ ㅋㅋ
    ㅠ_ㅠ 치킨 사진보면서 침이 꿀꺽...

    ㅋㅋ 그래도 오빠가 일 잘하시니까 다시 부른거 아닌가염 ㅇ_ㅇ?

  2. 포니린 2009.03.1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치킨에 맥주...
    진짜 그립다...ㅠ흑..ㅠ.ㅠ
    투잡.. 대단하세요.
    항상 휴먼님 글 보면서 다시한번 아자! 한답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건강을 먼저 생각하면서!!^-^

  3. 유리 2009.03.1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끊어 술!ㅋㅋ

  4. 베이비뚜 2009.03.1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닭이라면 정말 최고로 좋아하는데...
    치킨이 그렇게나 비싼가여?? 3마넌정도????
    음.. 한국에서도 치킨가격 만 육천원으로 올랐으니...
    그정도 인것도 당연한 샘이네요....

    음~ 다시 일하게 된거 추카 드려야 하는거죠????? ㅎㅎ
    휴먼님 화이팅 입니당 ^^

    저도 이제 학원수속하고 보험들고..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I'll do my best. 해야죠. ㅋㅋ

    • Fly Human 2009.03.1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동네 워낙 생닭이 비싸서~ 뭐 그런것도 한 몫은 하겠지만..
      느므 비싸다는 T.T
      감사해여~!!
      시작하는 그 마음 잃지 마시길~!

  5. idoun 2009.03.20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먹을거 보니 배고파지네 ㅠㅠ

    잘 챙겨먹어~ 먹는게 최고지~!!

  6. 매주들어오는 2009.03.24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잡이 있으셔서 좋겠어요 ㅠ
    전 브리즈번 온지 2주좀 넘었는데
    잡이 너무 없어서 속상하네요 ...ㅠ

  7. 응지 2009.03.2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요 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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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잔의 상쾌한 맥주처럼... 나의 하루도 상쾌 하기를... )

- prologue -

이곳생활 한지도 글쓰는 시간 기준으로 3주째.. 하지만 조금은 밀린 이야기를 정리하는 지금 시간은...
뭐랄까.. 그냥 즐겁다.. 아니 즐겁게 생각하고 싶다. ^^

' 마음속에 남는 기억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

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일일이 계획되로 진행되지 않는건 나 뿐만이... 아니겠지...? ^^;

- 거실 쉐어~ 고고씽~ -

약 6일간의 백팩 생활을 마치고 Brisbane 강변의 Vue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브리즈번에 방문한 항국 사람들이면 한번쯤이면 꼭! 방문했을 선브리즈번(
http://www.sunbrisbane.com)이라는 곳을 기웃기리며 찾아 보았는데 우연히 JAN(일본어)섹션에서 한 일본인이 올려둔 독방 문구에 눈이 가서 전화하게 되었다.

Weekly 155$ 독방, 아파트, 시티근처...

1000AU$을 준비해온 나로써는 저 가격이 그리 쉽게 다가오는 가격이 아니였지만 '설마 일 늦게 구하겠어?' 라는 안이한 생각과 일본에서 생활했을때 느꼈던 독방의 편리함만을 생각하며 글을 올려둔 일본인을 만나게 되었다.

둘러보니 생각보다 좋은 환경과 분위기 그래서 수락하여 살게 되었지만 일주일여를 먼저 들어가기에 한주는 100$을 주고 거실에 지내기로 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아파트 생활은 나에게 그리 나쁘지 않았고, 인터넷이 잘 안된다는 마스터군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정황을 파악하고 인스톨을 새로하니 인터넷도 가뿐히~! 서로 급 호감을 가지며 살게 된 이 아파트~
하지만 Brisbane 2주차에 느낀 생각보다 심한 구직난에 2주만 살고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왜 였을까..?
( 다음 에피소드에~ )

아무튼 천방지축 콜롬비아 친구 마리아, 너무 열심히 사는 덕에 새벽 4시부터 세탁기 돌려주시다 나랑 한판하였지만 지금은 잘 지내는 인도내시아 아줌마(???) 웨지에(이름이잘..ㅋ), 집에 거의 안들어오는 일본친구 쿠미짱.. 착한 마스터...의 오빠 연수까지 나의 첫 아파트 생활을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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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범... 으로 거듭나고 싶...지...만... 실상 구차니즘과 재료의 압박으로 거의 비슷한것만 해먹고산다 ㅋ )

- 아들레이드로... 가....갈...까...? 구직의 압박의 나날들~ -

구직의 압박이 심해지며, 돈은 점점 떨어져가니 용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 내가 적극성이 부족한건가..? ', '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하나..? '

별여별 생각이 다 들었단 2주째. 그래서 콴타스 계열 저가항공 젯스타(http://www.jetstar.com)에서 109$(+카드수수료 3$) 짜리 최저 항공권을 질러 버렸다. 목적지는 아들레이드 그리고 날짜는 27일...
그날까지 일을 못구하면 아들레이드의 공장에 들어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더 독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카페에서 알게된 몽군.. 그리고 브리즈번에서 알게되어 아들레이드로 넘어간 맥군.. 그들과 함께 할 마음에 여러번 전화도 걸며 매일 seek.com.au 와 jobsearch.gov.au 살다시피 하며 Cover letter와 Resume 을 돌려 대었지만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T.T

그러던 어느날 Sales part에 지원해 줘서 thank you 하다는 말과 함께 날라온 interview에 관련된 메일 내심 무지하게 기뻤지만, 내가 sales에 지원했었나..? 라는 마음과 함께 반신 반의하며 Smart Group 이라는 곳을 찾아 갔다.

앗...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뉴질랜드인 2명, 중국인 1명, 프랑스인 1명에 방금 히치하이킹하며 도착했다는 반 거지 행색의 영국인과 호주인 아줌마와 젊은 여성 1명 그리고 나...

그리고 나타난 영어가 유창하고 아주 빨랐던 프랑스인..

.... 요약 ....

' 우리 회사에 지원해줘서 고맙다. 우리회사는 이러저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이 Sales 를 잘해주면 나는 3개월뒤 팀장급, 6개월뒤 과장(?)급, 1년뒤 여러 팀을 꾸리고 있는 급이 될것이다. 여러분은 전기회사와 Promotion을 체결한 우리회사와 함께 세일을 하며 4% DC에 10% 마일리지를 주는 우리쪽으로 가입을 유도하면 된다~~ '

흠.....

' 주급 300$ 기본에 두당 2주차까지는 13$ 그리고 3주차부터는 25$, 15~20명 20명~25명... 으로 끈어서 보너스 나가고~ 가입 인원 누적으로 계급(?)을 두어 두당주는 급여를 올려줄것이다. '

예를 들어. 3주차에 25명을 주에 가입시켰다면..?

300$ + 25*25 + 25명할경우보너스 200$ = 1125$....

' 오예!!!! ' 일까... ^^;


홈페이지를 뒤져본 결과 그리 사기성이 강한 회사는 아니였던듯 하지만, 내키지도 않았고 방문판매해야 하는 압박도 만만치 않은데다 Interview 결과도 그리 좋은거 같지도 않기에 다음날 Meeting 에 불참하고 다른곳에 더 열을 올리며 알아보게 되었다.

그 뒤로도 Interview 메일이 몇개 왔으나 영주권자를 원하거나, Job Seek Number Id 라는 요상한것을 원하기에 참가하지 못하는 그런 불상사를..

아... 일이여~~ @.@

- 함께하는 이들.. 자전거 그리고 밥..? 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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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구해 하루하루를 사는 이들, 훈/황/범/맥 )

이곳에 있다보면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 다양한 한국 사람들을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100%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수 밖에 없지만,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쉽게 되는건 아니지 않는가. 그런 이들과 여러 이야기를 하며 내가 알지 못하던 느끼지 못한것을 알고, 자극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것 또한 이곳 생활에서 얻는 보물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아들레이드로 건너간 맥군과는 앞일에 대한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며 그친구가 아들레이드로 넘어갈때 나의 새로운 애마가 된 자전거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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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온지 3주째.. 지하철 한번, 버스 한번 타본 이후로는 이놈만의 나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

또한 맥주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많이는 아니지만 다양한 호주 맥주를 접해볼 기회가 있어 그 부분 만은 너무나 장점으로 다가왔지만, 밖에서 못마시는 단점으로 길거리에서 마신다던가 하는 추태(?)를 안부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입에 맞고, 소세지종류가 저렴하여 이것 저것 해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 듯 하다. 물론 생활비를 아껴야하는 나로써는 싸고 양많고 맛있는 재료를 찾는것에 혈안이 되어있기에 그에 따른 음식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존재 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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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세지, 볶음밥, 파스타.. 자주먹는 것들~ ^^; )

식당은 비싸고, 바도 비싸고.. 그래서 한국인들이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저렴하고 맛있는 육류와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사서 Roma ParkLand 나 South Bank Park 에서 BBQ를 해먹으며 한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듯 하다.
나름 저렴하게 느끼는 M.T. 같은 분위기.. 한국인들의 주도로 하지만 그에 맞는 즐거움이 있기에 모여서 하는게 아닌가 싶다.

- Brisbane 을... 찍다 -

주말에 시간을 내어 연수와 함께 브리즈번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삼각대를 들고 브리즈번을 찍고 다녔다.
뭐 말이 필요 있겠는가.
어설픈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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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댕기다 삼각대 들고 찍는사람 보면.. 이런놈 꼭 있다. 그게 필자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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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몰... 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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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 버거......킹!!! 을 가장한 헝그리잭 사람이 많았으면 잔상이 더 나왔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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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Bank 에서 바라본 City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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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뱃살의 압박으로 아직 한번도 퐁당~ 하지 못한 South Bank 의 수영장~ )

Brisbane 을 한번 돌아 다니니 그래도 내가 지금 지내고 있는 곳의 느낌을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치열하게 사는것도 아닌데, 2주가 되어서 그것을 알았다니, 나도 참 외골수 인것 같다. 하나만 생각하면 정신이 없으니. ^^;

- Epilogue -

2주차의 토요일 잠에 곤히 자고 있는 나에게 07(지역번호)로 시작하는 전화가 한통날라왔다.

' 누구세여..? ' (잠에 덜깨서.. )

' 불라불라.. '

' 응..? 누구..? '

' In....View... Kitchen Hand ' ( 엥.. )

그렇다. Job Interview 오라는 전화 한통이었다.


전화가 온곳은 Fortitude Valley 동쪽의 Emporium Hotel/Apart 안에있는 식당가의 Capri Cafe/Bar(http://www.capricafe.com.au)라는 곳이었다. 다음날 11시에 인터뷰를 오라는 것..

급한 마음에 주소를 다시 물어보고 확인 메일 한통 날려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다음날에 간 인터뷰 Boss인 Mirsad 와의 만남.

악수.. 그리고...

' Can you work at 5:30pm today? '

' Yes..!! Of course!! '


그렇게 3주차 생활비가 200$정도 밖에 남지 않은 나에게 그리고 호주 워킹생활은 시작 되었다.

그럼 사둔 항공권은 어떻게 했냐고?? 다음 이야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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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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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시작이다.. )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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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이비뚜 2009.01.29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어요 휴먼님의 경험담.
    호길사에서 보구 이렇게 블로그까지 오게되었네요~
    전에 영어를 좀 잘하셨나봐요.
    부럽부럽~
    저도 2달후에 호주로 날아갑니다.
    전 골코로 가려고요. ^^
    경험담 계속 부탁드려요~

  2. 브리즈번 2009.01.3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길사에서 왔어요~~저도 브리즈번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구직난이 많이 어렵나요??전 여자구요,, 회화가 안되는데,,ㅠㅠ
    휴먼님은 영어도 되시는것 같은데 어렵게 구하셨나봐요~~
    생생한 정보좀 부탁드려요~~ 암튼 도움좀 주셔용~~~~!!!

    • Fly Human 2009.02.01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호길사 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구나~ ㅋ 블로그스피어에서 오신 분들도 댓글좀 달아주면 좋으련만 T.T 여기 구직자가 너무 많아서 그리 사정은 안좋지만 두드리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리아 2009.02.1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안그래도 오빠한테 똥배 나온다고 맥주 ㅠㅠ 조금 드시라고 할려고 했어요
    흠....

  4. 리아 2009.02.14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행~

  5. 깅기 2013.05.03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브룸이란 곳에 있는데 영 잡이 안잡혀서 아들래이드로 가보려고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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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콩.. 22:45 QF098 Brisbane gate 16 )

2009년 1월 5일 아침... 아니 새벽..

무언가 머...엉한 기분이 든다.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다.
정작 D-Day가 다가 왔건만 기쁘지 않은 느낌은 무언가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떠밀린듯히 가는 그런 기분(?)
짐을 한번더 체크 하고 출근하시는 아버지께 인사를 하고 쑥수럽게 사진 한장 같이 찍자며 들이댔다.

' 죄송합니다. ' 그런 마음 밖에 들지 않는 아들의 심정을 아시는지 지긋이 미소를 지어 주시고, 열심히 하라며 이야기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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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줄였건만.. ^^;)

공항으로 가는길.. 계속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왜일까? 가족, 친구들 그리고 여자친구...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브리즈번이라는 곳에서 그들과 떨어진 곳에서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내 자신에게 의문이 들었다. 귓속에는 이승환의 ' 붉은 낙타 '의 음악만이 맴돌뿐...

:: episode - 성치 않은 나의 외장하드.. T.T ::

호주를 떠나기전 호주의 극악 무도한 인터넷 속도를 들었기에 320g 의 짱짱한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했다. 몇일 자료를 정리하고 호주에서 쓸 알짜베기 만 준비 하였으나, 떠나는 아침 어머니 컴퓨터에 음악 파일을 드린다고 연결해두었다가 깜빡하고 공항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다행히 어머니께서 다음 공항 버스를 통해 전달해 주셔서 무사히 가져가는 듯 하였다.
BUT, 호주에 도착하여 어떤 분께 파일을 드린다고 컴퓨터에 연결했더니 그 다음부터 인식이 안되는 것이다.
' 뜨아~~~ ' ㅡ.ㅡㅋ.
떨어뜨린것도 아닌데, 충격을 준것도 아닌데.. 한국의 A/S에 메일을 보내보니 USB 접속 부위인 젠더 고장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젭알 젠더만 고쳐서 다시 받으면 좋으련만.. 새것을 받아도 자료를 잘 정리해 줄사람이 한국에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지만, 어쩔수 있는가 다 팔자려니 하며 지금 주어진 것에 행복하고 만족하는 수 밖에..
빨리 수리가 되어 내 품에 돌아 왔으면 좋겠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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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행 비행기를 타니 이제 떠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비행기 안에서 만난 프랑스인 페브리즈(무슨 방향제 이름 같다.) 와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 결국 홍콩에서 경유시간도 비슷하여 초 간단 식사를 하고 홍콩 공항의 무료 인터넷도 함께 즐겼다.

홍콩 공항의 7th floor ( 기억이 맞다면.. ) 의 버거킹 앞에 테이블 아래에는 컨센트가 있어서 전기가 부족하고 테이블이 필요한 사람한테 유용한 장소가 될 듯 하다. 물론 나의 무지막지한 컨센트 신공으로 가능했지만 ^^;
페브리즈와 나는 버거킹의 세트를 하나씩 사고 비행기를 기다렸다.
그 친구는 프랑스 출신 보석장사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신기한 보석들 그중에서 저렴한것만 골라다 프랑스에서 판다고 했다. 사실 행색은 거의.... 쩝.. T.T

하지만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은 나름 유쾌 하여 다음을 기약하고 보내 주었다~
방콕에 가서 피어싱을 한다고 한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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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으로 힘 약한 컨센트들을 지지하고 홍콩의 삼각 편대에 맞춘 멀티 컨센트.. 둘이 쓰느라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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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you Again~ 과연~ ㅋ )

이제 나 또한 떠나야 할 시간... 콴타스 항공의 방송이 들리고 이내 곳 gate 로 이동하여 비행기를 탔다. 근데 내 오른쪽 자리가 비어 있는게 아닌가~~ Lucky~ 덕분에 편하게 그리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 사실 홍콩->브리즈번 구간은 한국에서 지정하지 못하고 Auto로 지정 받아서 걱정을 했지만, 창가 아닌 복도쪽이어서 장거리 구간 가는데 상당히 좋았다는~ )

- 도착~! 브리즈번 -
...
....
.....
' 더... 덥다 '
가죽 잠바를 벗어 재끼고 영상 30도의 남국의 느낌을 받은 나는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을 맛 보았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혹한에 영하 10도 아래를 넘나드는 온도에서 살고 왔기 때문이지만, 이내곧 진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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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International Airport of Brisbane )


시내행 Air Train을 $14에 구입하고 Roma Station 으로 향하였다~ 나의 백팩이 그 근처에 있기 때문!!

:: Tip : Hostel 예약..? ::

필자는 여행시 호스텔을 http://www.hostelworld.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한다. 다녀온 사람들의 Review와 만족도 그리고 위치를 편리 하게 알수 있고, 떠나기전 신용카드로 간편히 예약 되기 때문이다.
극악의 인터넷을 자랑하면서도 백팩안의 free wifi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예약한 Brisbane City Backpackers...
추후에 Credit Card 정산을 잘못하여 30$을 돌려 받는 헤프닝이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지냈고~
백팩안의 Bar 의 Zug 잔의 맥주 값도 10$ 밖에 하지 않았다. ( 이동네에서는 싼가격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는...
아무쪼록 만족도와 Review 그리고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출발할때 놓치지 마시길~ 저 사이트에서 예약시 처음 보증금으로 10%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나머지를 현지가서 결제를 하게 되어있다는~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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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s~ ::

역에 도착하여 방향을 잡고 배낭1, 배낭2, 그리고 캐리어를 질질 밀고 숙소를 찾아 나섰지만 예상외로 가까운데 있었던 my 임시 home ㅡ.ㅡㅋ.
들어가자마자 짐을 내동댕이 치고 샤워부터 하였다. 방에는 독일친구들이 있었는데... 나가는 날까지 아주 즐겁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는..

준비 과정에서 알게된 호주 관련 카페(네이버 호길사)의 사람들을 첫날 부터 만나게 되어 BBQ도 하고 좋은 이야기도 듣고~ 그리고 첫날에 해야할 제반 준비를 모두~! 마칠 수 있었다. 모두 모두 땡큐 베리 감사!!!
( 근데 2009.1.20 현재 ANZ 카드 아직도 못받고 있다. 아놔 T.T )

- 첫주는...? -

http://jobsearch.gov.au
http://www.seek.com.au
http//www.careerone.com.au


이 사이트들의 공통점은..? 그렇다!! 구직 사이트 이다. 작년 회사를 나온 뒤 뻔지르르하게 댕겼던 다음의 ' 취업 뽀개기 ' 다음으로 내가 호주 도착 첫날 부터 뻔지르르 하게 검색하고 Resume 보내고 Cover letter 를 작성하며 이용했던 사이트 이다.

이 가게 저 가게를 돌아 다니며 Resume 을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시간에 온라인으로 더욱 많은 곳을 뿌려보자! 대신 그 가게와 role 에 맞는 내용으로 잘 엮어 만들어 보자가 나의 전략이었지만, 구직자는 많고 일자리는 적은 이 도시!! City job의 길은 당췌 열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주 찾은 곳은 State Library 였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시설을 가지고 있었다.
공부하는 사람들, 인터넷 하는 사람들.. Wow~
자주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구직의 압박속에 첫주는 그리 좋은 출석률은 보이지 못하였다.

그리고 조깅~ 조깅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운동중 하나이다. 길을 조금 익힌 뒤 City 서부쪽과 South Bank 쪽을 돌며 약 5~6km 구간을 간간히 달리는 중이다 다녀온다음에 하는 샤워는 최고의 기분이랄까.. 흠.. ^^;

마지막으로 쉐어를 구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단기 쉐어가 되고 말았다. 돈은 떨어지고, 독방의 155/w 를 감당해 낼 여력이 점점 힘들어 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job을 구하여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간절하였던 첫주였다.

첫주의 첫번째 일요일은 기분 전환이라도 할겸 시내 구경을 나갔는데, job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금방 돌아오고 말았지만 River Side 의 일요 마켓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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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을 들려주었던~~ 딩가 딩가 딩가~~ 룰루랄라~ ^^; )


:: 첫주 이야기를 마치며...

의지라는 것은 시작할때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목표라는 것은 시작할때부터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준비 하면서 구체화 되며 이루며 확연해 지는 것 같다.
성공이라는 것은 어느하나 정해져 있지 않는 인생의 부산물이자 다양한 결과로 나타나지는 자아 성찰인듯 하다.
첫주를 보내며 반성을 많이 했다. 그만큼 처음에 가졌던 의지와 목표와는 많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투정만 부리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보고 싶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으며, 그것들이 매일밤 꿈속에 사무쳐 악몽처럼 되뇌인 적도 많다. 하지만, 지금 시간을 또 헛되게 보내면 안되지 않는가..
아무쪼록 한주 한주 발전해 나가는 나의 모습을 블로그의 포스팅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범희 화이팅!!!!!!!!!!!!!!!!!!!

1st Week in Brisbane.

human

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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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꿈이 아닌 현실인 Brisbane 행... 2009년의 희망으로 다가오길.. )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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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4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두달후면 워홀러가 되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당.
    저기 잡구하는 사이트 3가지요..
    파트타임 구하는 사이트 인가요? 아님 하루 반나절을 다 소비하는 직장구하는걸 말하는건가요??;;

  2. 쥬디:) 2009.06.0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범희님 화이팅!!:)

  3. 상우 2014.07.16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는데 긴장된 대리님 기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