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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가는 State Library~ 슬쩍보이는 1층 중간쯤에 거의 앉는다고 해야할까놔~ ^^;; )

:: prologue ::

29.5h, 32h and 33.5h 저번주까지 받았던 시간... 하지만 이번주는 받은시간은 시간표상으로는 20h이 되질 않았다. 덕분에 3일을 푹 쉬어..... 었던건 아니고 도서관과 더 친해질 수 있었지만.. ^^

공부라는 것은 하면 할 수록 나의 작은 면이 보이는 것 같다. 너무나 친하게 지내지 못해서 인지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언제쯤 그 감을 찾을 수 있을까..? I don't know T.T

:: 한 지붕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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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자기 자리에서 꿈을 찾길... M.D.C. 멤버는 매주 바뀌.... 몇명은 고정? ^^; )

단기 쉐어로 집을 옮긴 뒤 함께 살던 동생들이 농장 가기전에 함께 바베큐 파티를 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다. 물론 매주 있는 M.D.C. .... ( 저번 포스팅 참조~ ^^; ) 라고 해야 하나. 다양한 꿈, 다양한 출신 그리고 다양한 미래..
그들과 내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현실로 다가 올 수 있는 앞으로가 되길..

무언가 매일 똑같은 일상을 찾는거 같은 나에게 이런 시간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듯.
물론 외국인들하고도 시간을 가져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 한것 같다.

' 주에 하루정도는 한국어로 마구마구 떠들고 한잔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 라고.

한주를 정말 열심히 살았다면 저녁때 갖는 가끔의 이런시간도 좋은듯~

' 정말이냐? 범희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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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와서 가장 좋아하는 TOOHE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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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에 한두번은 고기를 섭취해줘야~ ^^; )


새로 들어간 단기쉐어의 동생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고민들이 있는듯 하여 함께 시간을 가져 보았다.
호주 생활 10년을 계획하고 있다는 Brett 그리고 메이븐...( 맞나..? ㅋ )
그 정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고민과 현재 생활을 지내기 위한 열정들이 하루하루 살아남아 지금을 살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일을 찾아 열심히 찾아 다니는 동생들이라 나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넓은 세상~! ^^

:: 거실 인생~ ^^;; ::

이번 주에는 거실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쉐어라는 것은 호주와서 처음 해보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는 기숙사에 묵었고, 일본에서는 히또리구라시(혼자사는 맨션), 그리고 이곳에서는 백팩 생활 후 일주일 거실생활, 일주일 독방 생활 뒤 거실의 참맛(?)을 알았다고 해야 하나 거실 Life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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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사는 단기쉐어 아파트 Metro 21 에서~ 12층~ ^^ )

백팩 후에 아파트로 시작해서 인지 지금은 city 생할을 하는데 있어 아파트가 아니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열쇠가 거실쉐어에 일일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지만~ ( 지금까지는 열쇠를 다 받았다.. ) 그 덕분에 아직 브리즈번에 와서 1존 넘어서 나가 본적이 없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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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 도로시 분께 소개 받은 자스민 1kg~ ㅋ 와 요즘 아침에 해먹는 간단 아침 식사~ )

지금 생각으로는 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점심을 먹고 공부를 하다 나가거나~ 저녁일을 출발 하는 생활.. 그러한 단조로운 생활이기 때문에 잠만 편하게 잘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거실 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가끔 저녁 bbq 파티도 하지만 그것도 아파트 안에서도 가능하고 가까운 공원등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특별히 방이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언젠가 무언가 잘 정리 할라면 내 공간, 내 장소가 필요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물론 함께 사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내 주위를 정리하고 사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정리 했다고 판단을 해도 분명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에...

함께 사는 쉐어 생활에 대해서는 저번 포스팅을 통해서도 이야기 한듯..
아무튼 지금 거실 LIFE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내일 옮길 내가 좋아하는 로마파크 동네의 아파트에서도 그런 즐거운 생활이 계속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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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전 태국에서 산 MONKEY T-shirts 아직도 내친구가 되어주고 있구나~ 작년에 일본에서 산 T-shirts 도.. 옷 마져도 친구가 되어주는 난 행복(?) 하구나~ ㅋㅋ 저 정도가 가져온 옷의 거의 60% 인듯~ ㅋㅋ )

아무튼 거실에서 즐거운 브리즈번 생활을 이어가고 싶구낭~ ^^/

PS 태국에서 산 T는 정말 튼튼 한듯 ㅡ.ㅡㅋ... 6000원정도 주고 산듯 한데, 이유는 원숭이띠라~ -.-;

:: Funny FACEBOOK~ ::

몇 년전에 엄청나게 화제가 된 사이트 FACEBOOK~ (
http://www.facebook.com ) 아무리 생각해봐도 영어를 base로 한 site는 우리나라의 어느 서비스들보다 장점을 얻고 가는 듯 하다. 이용자 수로 광고를 따고 그에 따라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하는 인터넷 서비스에서 영어를 기본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는 여러모로 초창기 이슈가 되기도 쉽고 그에따라 기하급수적으로 가입자수도 늘어나는 듯...

물론 이용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장점도 그 수를 늘리는데 한 몫하는 듯 하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사이트 들은 window에 의존적~ 깔라는 것도 많고~ 암튼... ^^;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고, 그에 따라 앞으로를 준비 할 생각이기에 facebook이 주는 의미는 크다. 너무나 잘 만든 사이트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아보아야 할지도 아직 모르겠다.
아무튼 이용한지 3일정도 되었지만 지금까지 만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덕에 매일 매일 친구들이 늘어나는 듯~ 고마워여~ facebook~

물론, 호주라는 동네의 인터넷 속도로 우리나라 서비스들을 자유롭게 이용하기라는 것은 당췌 쉬운 일이 아닌듯 하다. 한국 사이트들이 window 와 active x를 벗어나 더욱더 가벼운 서비스를 추구하길 바라며~ 난 블로그와 facebook 생활을 좀 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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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book.com 므흣~ )

:: epilogue ::

이번주 글은 좀 급하게 쓴 기분이다. 1시간 안에 끝내버렸으니~ 뭔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하.. 지.. 만~
단순한 하루.. 단순한 생활.. 단순한... 나..? ^^; 로 살아갔던 일주일이었지만 그래도 그러면 그럴수록 앞으로의 걱정과 함께 자신감도 한단계 한단계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었던거 같다.

하지만 Chef~~ 시간좀 더 주세여. 저축도 더하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요즘 주방 분위기가 그리 좋질 않아서.. 더더군다나 다음주 Roster를 체크하고 오지 못해서 Chef에게 혼났다.

14일은 발렌타인데이~ 6시부터 자정까지 미친듯이 닦아댄듯, 외로움도 막 잊을 정도로 열심히 닦은듯... 끝난뒤 주방 동료들과 함께 한 맥주 한잔으로 싸~~악 잊고 집에와서 쿨쿨~

자!! 또 새로운 한주다. off-line ~ on-line~ 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PS 페이스북 친구는
herobum@gmail.com 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

SEE YOU next week~

The End of 6th week'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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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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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자.. 나의 음악과... 달리자.. 나의 자전거와... 달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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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이비뚜 2009.02.1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
    오늘도 제가 첫번째 댓글인가요~???
    페이스북은 무엇을 하는곳인지요? 잠시 링크를 따라 들어갔는데....
    ㅠㅠ 스카이프 비슷한건가??

    바베큐파티 하신거 보니 저도 고기가 먹고싶어지는~ㅋㅋ
    잘지내고 계신거 보니 저도 자신감을 더 가지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근데.. 회화공부에 더 치우쳐야 할지, 아니면 문법이나 이런공부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좀 ^^;;;;;;

    • Fly Human 2009.02.1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미국판 싸이월드였는데 사용하기 간편하고 해서 영어기반으로 완전 worldwide한 싸비스~
      스카이프는 전화기고용.

      아무래도 기초가 중요하니 문법이 중요할수도 있고..
      말을하고 살아야 하니 회화도 중요하고..

      다들 천차만별이라 어찌 말씀드리기 T.T 아흑

  2. 리아 2009.02.1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페이스북 이름 뭐로 하셨어요 ㅇ_ㅇ?
    호주에서도 페이스북을 하는구낭...
    ㅠㅠㅠ 그곳에도 Jasmine Rice가 있군여;;; ㄷㄷㄷ
    ㅠㅠ 도서관 부러워요! 짱 좋아보이는데;;

    • Fly Human 2009.02.1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smine Rice 좋긴한데.. 흠.
      걍 곧 sun Rice 5kg 지를라공.
      으허허
      페이스북은 위에 적혀진대로 메일로 찾아 보숑! 바로나옴 ㅋ

  3. 리아 2009.02.2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kay now i got it! wow
    haha now i decided to talk to you in English >_<!
    i added you on facebook.
    hm... do you really think that facebook is THAT awesome???
    i don't really think so.
    i always think that it sucks..
    well it's easy to learn how to use it but it's way too simple :(

  4. 보꿈 2009.04.2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서도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군요~ 저도 꼭 자전거를 이용하고 싶어서 ^^ 전 칠월에 퍼스로 떠납니다. 좋은 글 열심히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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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콩.. 22:45 QF098 Brisbane gate 16 )

2009년 1월 5일 아침... 아니 새벽..

무언가 머...엉한 기분이 든다.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다.
정작 D-Day가 다가 왔건만 기쁘지 않은 느낌은 무언가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떠밀린듯히 가는 그런 기분(?)
짐을 한번더 체크 하고 출근하시는 아버지께 인사를 하고 쑥수럽게 사진 한장 같이 찍자며 들이댔다.

' 죄송합니다. ' 그런 마음 밖에 들지 않는 아들의 심정을 아시는지 지긋이 미소를 지어 주시고, 열심히 하라며 이야기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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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줄였건만.. ^^;)

공항으로 가는길.. 계속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왜일까? 가족, 친구들 그리고 여자친구...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브리즈번이라는 곳에서 그들과 떨어진 곳에서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내 자신에게 의문이 들었다. 귓속에는 이승환의 ' 붉은 낙타 '의 음악만이 맴돌뿐...

:: episode - 성치 않은 나의 외장하드.. T.T ::

호주를 떠나기전 호주의 극악 무도한 인터넷 속도를 들었기에 320g 의 짱짱한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했다. 몇일 자료를 정리하고 호주에서 쓸 알짜베기 만 준비 하였으나, 떠나는 아침 어머니 컴퓨터에 음악 파일을 드린다고 연결해두었다가 깜빡하고 공항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다행히 어머니께서 다음 공항 버스를 통해 전달해 주셔서 무사히 가져가는 듯 하였다.
BUT, 호주에 도착하여 어떤 분께 파일을 드린다고 컴퓨터에 연결했더니 그 다음부터 인식이 안되는 것이다.
' 뜨아~~~ ' ㅡ.ㅡㅋ.
떨어뜨린것도 아닌데, 충격을 준것도 아닌데.. 한국의 A/S에 메일을 보내보니 USB 접속 부위인 젠더 고장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젭알 젠더만 고쳐서 다시 받으면 좋으련만.. 새것을 받아도 자료를 잘 정리해 줄사람이 한국에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지만, 어쩔수 있는가 다 팔자려니 하며 지금 주어진 것에 행복하고 만족하는 수 밖에..
빨리 수리가 되어 내 품에 돌아 왔으면 좋겠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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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행 비행기를 타니 이제 떠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비행기 안에서 만난 프랑스인 페브리즈(무슨 방향제 이름 같다.) 와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 결국 홍콩에서 경유시간도 비슷하여 초 간단 식사를 하고 홍콩 공항의 무료 인터넷도 함께 즐겼다.

홍콩 공항의 7th floor ( 기억이 맞다면.. ) 의 버거킹 앞에 테이블 아래에는 컨센트가 있어서 전기가 부족하고 테이블이 필요한 사람한테 유용한 장소가 될 듯 하다. 물론 나의 무지막지한 컨센트 신공으로 가능했지만 ^^;
페브리즈와 나는 버거킹의 세트를 하나씩 사고 비행기를 기다렸다.
그 친구는 프랑스 출신 보석장사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신기한 보석들 그중에서 저렴한것만 골라다 프랑스에서 판다고 했다. 사실 행색은 거의.... 쩝.. T.T

하지만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은 나름 유쾌 하여 다음을 기약하고 보내 주었다~
방콕에 가서 피어싱을 한다고 한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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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으로 힘 약한 컨센트들을 지지하고 홍콩의 삼각 편대에 맞춘 멀티 컨센트.. 둘이 쓰느라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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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you Again~ 과연~ ㅋ )

이제 나 또한 떠나야 할 시간... 콴타스 항공의 방송이 들리고 이내 곳 gate 로 이동하여 비행기를 탔다. 근데 내 오른쪽 자리가 비어 있는게 아닌가~~ Lucky~ 덕분에 편하게 그리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 사실 홍콩->브리즈번 구간은 한국에서 지정하지 못하고 Auto로 지정 받아서 걱정을 했지만, 창가 아닌 복도쪽이어서 장거리 구간 가는데 상당히 좋았다는~ )

- 도착~! 브리즈번 -
...
....
.....
' 더... 덥다 '
가죽 잠바를 벗어 재끼고 영상 30도의 남국의 느낌을 받은 나는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을 맛 보았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혹한에 영하 10도 아래를 넘나드는 온도에서 살고 왔기 때문이지만, 이내곧 진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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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International Airport of Brisbane )


시내행 Air Train을 $14에 구입하고 Roma Station 으로 향하였다~ 나의 백팩이 그 근처에 있기 때문!!

:: Tip : Hostel 예약..? ::

필자는 여행시 호스텔을 http://www.hostelworld.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한다. 다녀온 사람들의 Review와 만족도 그리고 위치를 편리 하게 알수 있고, 떠나기전 신용카드로 간편히 예약 되기 때문이다.
극악의 인터넷을 자랑하면서도 백팩안의 free wifi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예약한 Brisbane City Backpackers...
추후에 Credit Card 정산을 잘못하여 30$을 돌려 받는 헤프닝이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지냈고~
백팩안의 Bar 의 Zug 잔의 맥주 값도 10$ 밖에 하지 않았다. ( 이동네에서는 싼가격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는...
아무쪼록 만족도와 Review 그리고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출발할때 놓치지 마시길~ 저 사이트에서 예약시 처음 보증금으로 10%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나머지를 현지가서 결제를 하게 되어있다는~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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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s~ ::

역에 도착하여 방향을 잡고 배낭1, 배낭2, 그리고 캐리어를 질질 밀고 숙소를 찾아 나섰지만 예상외로 가까운데 있었던 my 임시 home ㅡ.ㅡㅋ.
들어가자마자 짐을 내동댕이 치고 샤워부터 하였다. 방에는 독일친구들이 있었는데... 나가는 날까지 아주 즐겁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는..

준비 과정에서 알게된 호주 관련 카페(네이버 호길사)의 사람들을 첫날 부터 만나게 되어 BBQ도 하고 좋은 이야기도 듣고~ 그리고 첫날에 해야할 제반 준비를 모두~! 마칠 수 있었다. 모두 모두 땡큐 베리 감사!!!
( 근데 2009.1.20 현재 ANZ 카드 아직도 못받고 있다. 아놔 T.T )

- 첫주는...? -

http://jobsearch.gov.au
http://www.seek.com.au
http//www.careerone.com.au


이 사이트들의 공통점은..? 그렇다!! 구직 사이트 이다. 작년 회사를 나온 뒤 뻔지르르하게 댕겼던 다음의 ' 취업 뽀개기 ' 다음으로 내가 호주 도착 첫날 부터 뻔지르르 하게 검색하고 Resume 보내고 Cover letter 를 작성하며 이용했던 사이트 이다.

이 가게 저 가게를 돌아 다니며 Resume 을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시간에 온라인으로 더욱 많은 곳을 뿌려보자! 대신 그 가게와 role 에 맞는 내용으로 잘 엮어 만들어 보자가 나의 전략이었지만, 구직자는 많고 일자리는 적은 이 도시!! City job의 길은 당췌 열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주 찾은 곳은 State Library 였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시설을 가지고 있었다.
공부하는 사람들, 인터넷 하는 사람들.. Wow~
자주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구직의 압박속에 첫주는 그리 좋은 출석률은 보이지 못하였다.

그리고 조깅~ 조깅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운동중 하나이다. 길을 조금 익힌 뒤 City 서부쪽과 South Bank 쪽을 돌며 약 5~6km 구간을 간간히 달리는 중이다 다녀온다음에 하는 샤워는 최고의 기분이랄까.. 흠.. ^^;

마지막으로 쉐어를 구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단기 쉐어가 되고 말았다. 돈은 떨어지고, 독방의 155/w 를 감당해 낼 여력이 점점 힘들어 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job을 구하여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간절하였던 첫주였다.

첫주의 첫번째 일요일은 기분 전환이라도 할겸 시내 구경을 나갔는데, job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금방 돌아오고 말았지만 River Side 의 일요 마켓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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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을 들려주었던~~ 딩가 딩가 딩가~~ 룰루랄라~ ^^; )


:: 첫주 이야기를 마치며...

의지라는 것은 시작할때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목표라는 것은 시작할때부터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준비 하면서 구체화 되며 이루며 확연해 지는 것 같다.
성공이라는 것은 어느하나 정해져 있지 않는 인생의 부산물이자 다양한 결과로 나타나지는 자아 성찰인듯 하다.
첫주를 보내며 반성을 많이 했다. 그만큼 처음에 가졌던 의지와 목표와는 많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투정만 부리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보고 싶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으며, 그것들이 매일밤 꿈속에 사무쳐 악몽처럼 되뇌인 적도 많다. 하지만, 지금 시간을 또 헛되게 보내면 안되지 않는가..
아무쪼록 한주 한주 발전해 나가는 나의 모습을 블로그의 포스팅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범희 화이팅!!!!!!!!!!!!!!!!!!!

1st Week in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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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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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꿈이 아닌 현실인 Brisbane 행... 2009년의 희망으로 다가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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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4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두달후면 워홀러가 되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당.
    저기 잡구하는 사이트 3가지요..
    파트타임 구하는 사이트 인가요? 아님 하루 반나절을 다 소비하는 직장구하는걸 말하는건가요??;;

  2. 쥬디:) 2009.06.0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범희님 화이팅!!:)

  3. 상우 2014.07.16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는데 긴장된 대리님 기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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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덩어리 참 넓다... T.T )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마음 먹었던 날 부터..

' 난 어디로 가지? '

라는 의문에 휩싸였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아들래이드, 타즈매니아, 퍼스... 등등등...

도시를 선택하기 앞서 으레 나오는 이야기들..

' 어느 도시는 이래서, 저래서, 요래서... '

사실 크고 작건간에 구분을 두고 싶진 않았다.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에는 시골 도시로 통하는 Saskatchewan 의 capital 인 Regina에서...
( 순전히 한국 사람들 적다고 해서 갔다. 대신 중국, 일본인 후덜덜하게 많았다는... )

일본 교환유학 시절에는 Kobe에서 지냈기 때문이다.
( 물론 Kobe쪽이 훨씬 살기는 좋았다. )

Regina 에서는 근방에 보기 힘든 산 덕분에 겨울에 영하 50도 까지 경험해 보았고..

Kobe에서는 나름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유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럼 호주는..?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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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머리속에 이 도시가 문득 스쳐 지나갔다.

' 왜? '

한국에서 나름 수도권역에 평생을 살았던 나에게 도시는 더이상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직접 큰도시로 가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고, 하지만 왠지 시드니와 멜버른은 처음에 가기 싫었다.
또한, 퍼스도 최근에 한국사람이 적다는 소문이 돌아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추세.

이쯤에서..
' 휴먼은 한국사람이 싫은가요??? '

라는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다. 하지만 대답은
' no~! '

나는 모든 인종, 문화, 성별에 상관없이 친할 수 있는 마가 끼인 친화력을 가진 사람이기에 그런것은 상관 없다.

그냥 만나면 다 친구/프렌드/토모다치/펑요~ 아닌가~

하.. 지.. 만..

비율이라는 것은 적당한게 좋다고 느끼기에 그것에 충실한 것 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을 뿐..
( 구차한 변명 같다.. ㅡ.ㅡㅋ )

암튼 도시를 정하고 나니 준비하기가 좀 더 수훨해 진다.

Brisbane을 기점으로 할수있는 농장에 대한 정보 ( 농장은 지금 plan b 로 생각중입니다. )
Brisbane의 물가 등 첫달 80만원 생활비를 가져가는 나에게 닥쳐올 운명을 생각하며..

또.. 한..

Brisbane의 분위기를 보기 위해 다양한 사이트를 찾아 돌아 다니고 있는중이다.

http://jobsearch.gov.au/default.aspx - 직업 분위기 및 일자리, 직군등...
http://www.sunbrisbane.com - 생활정보...
http://map.google.com - 스트리트뷰, 지도 등으로 도시 파악...
http://www.hostelworld.com - 처음에 묵을 백팩...

& 각종 여행사이트 - 항공권...

내년에 호주에서 할 목표들을 지금도 수정해 나가며 준비중이기에 이 넓은 웹세상에 정리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나중으로 미뤄야 겠다~

다만, 전직 하나투어에 다난 직원으로써 하나투어에서 항공권을 사지 못한 이야기와~
항공권을 구하는데 주의점 등 항공권에 대한 이야기를 다음편에서 나눠볼까 한다는..

이제 20여일도 남지 않은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자신감이 큰만큼 두려움도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매일매일이 더욱 충실했으면 하는 마음...

준비하는 모든 분들도 같으리라...

힘냅시다~!

PS 과연 Brisbane에서 나에게 City job의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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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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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디:) 2009.06.07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 처음부터 볼려고하는데 제가 다 두근두근하네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