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UN 2011 #KE380 대한항공의 #A380 첫 취항 ~!

정말 많이 신경 쓴 Gift Pack 지금도 쓰고 있는 자석 메모지 등 유용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 꿈의 비행 A380 ::



오래되었다면 오래된 묵힌 이야기...

대한항공의 첫 A380 취항 탑승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항공 이야기를 써 보겠다는 신념은 1년, 2년이 지나 벌써 4년 전의 일이 되어 버렸다.


[처음에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항공 이야기 서편(???)]

휴먼의 A380 이야기 - 처음 쓰는 비행 이야기 그리고 시작 :) --> 바로가기 LINK


KE380 이라는 편명으로 6월 17일 첫 운항을 시작한 대한항공의 A380 은 첫 취항일이 두 번인가 세 번 미루어질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물론 당시의 일본의 대지진은 물론 ' 하늘 위의 호텔 ' 이라 불리는 큰 기체의 안전점검 등의 것이 포함되었을 것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국내 A380 의 첫 비행에 동참하게 된 날 그 뒷 이야기를 이어 나가 보고자 한다.

휴먼의 A380 이야기 - 2011년 6월 17일 Take off From ICN to NRT by 대한항공 KE380 (1) --> 바로가기 LINK



게이트 앞에서 진행된 #KE380 첫 취항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었던 당시, 4년 전이라 그런지 피부가 아주 뽀얗다(??)



게이트를 통과하니 거대한 기체의 모습이 더욱더 가까이 보였다. 물론 기체의 크기가 좌석의 수와 정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 이유는 대한항공의 A380이 운영 항공사 중 가장 적은 407석을 운영하는 점이다.

( UAE 아랍에미리트 항공은 최근 First Class를 없애고 Business 58석, Economy 557석 총 615석짜리 A380을 도입했다. )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당초 A380 의 나리타 취항은 한-일 노선의 예상되는 많은 수요로 점차 A380 의 공급을 늘리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일본 지진으로 인한 여행객 감소가 결정적 원인이었는지 장거리 노선 ( LA, 뉴욕, 파리 등 ) 의 취항을 예정보다 서둘러 준비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아무튼, 고객의 입장에서는 같은 노선을 타더라도 기종도 보고 탈 수 있는 선택의 범위가 늘어났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다.

대한항공에서 공들여 브랜딩을 하고 노선을 알린 덕에 작년 처음 이 기체를 들인 아시아나도 반사이익을 얻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대한항공의 A380은 좌석을 적게 운영하는 만큼 Leg-Room 이 더욱 길었고 Economy 석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좌석이 쾌적하다는 것이 아주아주 장점이다.

#그래도아주아주커 !!!



대한항공의 첫 #KE380 & #A380 & #HL7611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의 #A380 설명 ( 화면 출처 : 대한항공 홈페이지,  바로가기 LINK

항공기 길이, 날개폭, 항공기 높이 모두 어마어마 한 크기이다!



' 2층짜리 비행기가 이런 느낌이구나... ' 라고 생각하며 탑승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2층을 너무 가고 싶었지만, 아시다시피 대한항공의 2층은 모두 프리스티즈 슬리퍼 시트~! ( 라고 쓰고 ' 비즈니스 석 ' 이라고 읽... ;; )



처음 탔던 #A380 에서 찍은 날개의 모습. 날개폭이 약 80m 이기 때문에 한 쪽만 거의 35m 으로 길다!


기나긴 길이의 날개를 보니 언듯 보잉 747 ( #B747 ) 을 처음 탔을 때 하늘을 나는 날개가 덜렁덜렁 거리던 것이 생각났다. 

이 만큼의 큰 날개를 만들어 항공기의 날개로 쓴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기술이 들어간 것일까...


기내에 들어가니 대한항공 측에서 준비한 선물이 좌석마다 하나 씩 놓여있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Gift Pack 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자석판을 비롯해서, 포스트잇, 짐텍, 마우스 패드 등이 들어있었다~ #와우


 

좌석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놓여 있었던 Gift Pack, 

비행중 있었던 행운의 추첨권도 포함되어 있었다.



비행 시작 전 사람들은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1층 앞에 구비된 퍼스트 클래스에서부터 시작해서 맨 뒤 마련된 기내 면세점까지..

다만, 아쉬운 건 게이트 앞 행사가 조금 길어 탑승 뒤 돌아볼 시간이 생각보다 부족했다는 것...


호기심으로 빠르게 돌아다닌 뒤 착석을 하였다.



분주하게 비행기 구석구석을 다닌 뒤 착석하는 사람들, 이코노미의 스크린이 유난이 크게 보인다.



기체 규모만큼이나 컸던 갤리 ( #Galley ) 




창가 옆 넓은 팔걸이 공간 앞 사람까지 쭈욱 보임.




숙지해야 하는 A380-800 의 Safety Information~!! #A388




맛있는 불고기 덮밥이 식사로 똻!!!




기내방송으로 진행된 첫 취항 기념 행운의 추첨권( A380 장거리 왕복 비행 티켓이 상품 )은 당첨도 안되고, 바로 꽝~!


그리고, 전날 설렌다고 늦게도 자고, 새벽부터 첫 비행한다고 부산을 떨어서 일까.

기내식을 먹은 뒤 그대로 잠들어 버렸기에, 짧은 비행시간에 볼 수 있는 뒤의 면세점 공간과 2층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점은 너무나 아쉬웠다.


그렇게 2시간 남짓한 우리나라 FSC의 A380 첫 취항 비행은 슬슬 끝이 보이고 있었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니 어둑어둑한 구름은 비를 금새 내려주고 있었다.

슬슬 랜딩 준비하는 #KE380




대한항공 #A380 #KE380 의 첫 취항 기념 나리타 공항에서는 소방수 세러모니를 해 주었다.

17 JUN 2011 #NRT




첫 취항을 반기는(???) 관계자들이 비행기 Front View 로 보였던 모습




탔으면 참 좋았을 법한 코스모 스위트~ ( 라고 쓰고 퍼스트 클래스라고 읽~ )



이렇게 첫 취항의 감흥은 나리타공항 도착으로 끝이 났다.


당시 대한항공 A380 의 첫 취항을 탄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라고 하는 기체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싶었다.

2. 첫 취항이기 때문에 뭐든 하나 줄 것 같았다. ( 그것은 바로 Gift Pack )

3. 첫 취항이기 때문에 무언가 기내 이벤트가 있을 것 같았다. ( 장거리 왕복 티켓 이벤트가 있었다. 꽝~ 탈락! )

4. 대대적인 첫 취항 행사를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추후 행사 등의 경험으로 쌓고 싶었다.

5. 처음은 언제나 옳다.

6. 첫 취항도 언제나 옳다.

등등


A380 은 ' 하늘을 나는 호텔 ' 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 회사의 특성에 맞게 좌석배치나 서비스를 하여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여 활용하고 있다.


사실 대한항공의 A380 첫 탑승을 시작으로 구매하는 항공 구간의 기체정보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버릇이 생겼다.

그것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는 노선을 통해 탑승자가 얻는 ' 이동 ' 의 가치에 ' 기체 안에서의 즐거움 ' 이라는 가치를 추가로 느끼기 위함이었는데. 대부분 기체의 사전 정보를 얻고 탑승한 것이 만족도가 더 높았다.


대한항공의 A380 의 운영은 작년 2014년 6월 13일 첫 취항한 아시아나의 A380 1호기 HL7625 의 도입에 분명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시아나의 A380은 2층에 이코노미석을 두어 색다른 비행을 하게 만들어 준 것이 특징이다.



도착~! 나리타!



A380 은 지난 2007년 10월 25일 #SQ380 의 이름으로 싱가포르( #SIN ) - 시드니( #SYD ) 구간으로 첫 상업운항을 시작하였다. 그 뒤로 많은 항공사들이 위에 언급한 ' 브랜딩 ' 을 A380 과 함께 하고 있다.


물론, 편안함을 주는 대신에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 시간과 화물을 싣고 내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이들의 숙제임은 명백한 것 같다.

( 위에 언급한 #UAE 의 600명이 넘는 승객은 어떻게 할까.. 궁금.. 또 궁금 )


첫 취항 탑승의 기쁨을 누린 2011년 6월 17일의 기억을 뒤로하고,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기체들을 타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인간의 욕심은 역시 끝이 없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며 당시 일본 대지진이 벌어진 3개월 뒤라 뒤숭숭했던 현지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게 되었다.


자..

같은 노선이라도 조금 다른 시간이 있을 때 A380 이 있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오늘도 즐거운 비행하시길~! :) #찡끗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A380 #KE380 #ICN to #NRT #Giftpack #선물 #humantravel #HL7611 #첫취항 #첫비행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으로도 GOOD LUCK~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자 기사(2015년 11월 25일)에 의하면,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한-일 노선 수송 분담율이 2011년 9.7% 대에서 36%대로 ( 15년 9월말, 인천공항공사 & 한국공항공사 DB 기준 ) 늘어났다고 한다. 


여객수도 올해 9월말 기준으로 666만여명 중에 244만여명을 수용하여 36.7%의 수송분담율을 기록하였는데,


그중,

1. 제주항공 31.3% ( 76만 5714명 )

2. 에어부산 22.8% ( 55만 7471명 )

3. 진에어 19.6% ( 47만 9603명 )

4. 티웨이 항공  16.3% ( 39만 7669명 )

5. 이스타항공 10.0% ( 24만 3289명 ) 


순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노선이 동경,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 정도에 치중되어 있는 것에 비하면 정말 그나큰 성장세라 할 수 있다.


일본 항공사들이 더욱 공격적으로 한-일 노선을 도전한다면 소비자 입장으로는 더 합리적인 가격에 오갈 수 있지 않을라나? lol


[관련 기사 갈무리]

  • [산업] 한·일 하늘길 오가는 승객 3명 중 1명은 LCC 이용 ( 중앙일보, 바로가기 LINK
  • 韓日 하늘길 시장 재편 조짐?…LCC 점유율 급상승 ( 매일경제, 바로가기 LINK

The News of Aviation

#flyhuman #flynews #항공뉴스 #한일노선 #저비용항공사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doun 2015.12.20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부산이 진에어보다 높군요..


젯따노(ジェッ太の) 타비사키(旅先) 온자(オンザ, On the) 라이스(ライス, Rice)~

젯따의 여행지 밥!!!! #잉 ' 어쩜 캐릭터 스토리도 이리 잘 만들까?? '



:: 젯스타? 제트스타? Jetstar? ::


젯스타?? 제트스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다.

호주에서 좀 있었다는 분들은 대번 알 것이고, #응정말그런가

일본에서 좀 있었다는 분들은 아주아주 예쁜 배우인 !!! 桐谷美玲(Kiritani Mirei)의 CM 을 떠 올릴지도 모른다.


젯또스타쟈나이데스타~~~~

작년에 젯스타 CM 에서 밀던 ' 스타~ ' 체... 일본 답다고 생각이 들었다.



국내에서는 어떻게 알려져 있을까?

그리고 ' 뭐가 국내 용어로 어울릴까? ' 하여, 검색을 좀 해보니 제트스타 보다는 젯스타가 국내용어로 어울리는 듯하다.




일부로 구글과 네이버에 ' 제트스타 ' 라고 검색을 해 보았다.

위키를 제외하고는 공식 사이트 이동은 모두 #젯스타 라고 명기가 되어있다.



그럼 젯스타는 어떤 회사일까?


젯스타는 콴타스가 2001년에 인수한 Impulse Airlines 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Qantas Link 라는 이름으로 운항을 하였지만, 이를 Re-Launching 한 회사로 2003년 에 설립하고 2004년 5월 25일 국내선 첫 비행으로 이름을 알린 회사이다.

그러고 보니 취항은 올해가 11주년이며, 설립은 작년에 11주년을 맞이한 해 이다.     

( Jetstar Airways Wikipedia 바로가기 LINK )



특히 Jetstar Airways 그들이 관리하고 있는 이벤트 체계 그리고 CRM ( 특히 Email ) 등의 이야기는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니 조금 뒤로 미루도록 하자. 

 - Email 이 나름 잼있다. 



현재 젯스타는 Jetstar Group 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5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 이제 11년 되었는데 5개 계열사라니 #덜덜덜 )


1. Jetstar Airways : 호주와 뉴질랜드 베이스

2. Jetstar Asia Airways : 싱가포르가 베이스

3. Jetstar Pacific Airlines : 베트남이 베이스

4. Jetstar japan : 일본이 베이스

5. Jetstar Hong Kong Airways : 홍콩이 베이스

( 출처 : Jetstar Group About us 바로가기 LINK


오늘은 이 중에 젯스타 재팬의 마케팅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서두는길었지만그래도젯스타를조금이나마이해시켜드리기위해



:: 젯스타 재팬 ::



젯스타 재팬의 역사는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공동 소유자인 일본항공의 인프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2012년 처음 상용 비행을 한 이례로 다양한 노선을 확장해 왔으며,



2015년 11월 26일 현재 단독 운항하는 취항지로는 ( 홈페이지 검색 기준 )

국제선은 홍콩, 타이페이 ( 15년 11월 26일 마침 시작 )

국내선은 나리타(Hub), 오사카(Hub), 오이타,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 나고야, 가고시마, 마츠야마, 타카마츠, 쿠마모토

#HKG, #TPE #NRT #OIT #KIX #CTS #FUK #OKA #NGO #KOJ #MYJ #TAK #KMJ


총 13개의 목적지 및 취항지를 가지고 있으며, 보유 기종은 A320 으로 총 20대를 가지고 있다.

( 단독 운항이라 함은 Jetstar Group 의 다른 계열사가 아닌 Jetstar Japan 단독 노선을 의미한다. )


2012년 첫 취항을 한 항공사 치고는 많은 목적지를 가지고 있는데, 역시 일본항공을 등에 업.. ( 콴타스도 업.. ) 고,

그들의 인프라 중 JAL Mileage 도 등에 업.... 고... 한 것 치고는 빠른 성장이라 할 수 있다.


JAL이 대주주(?)라서 일까, 일본 내 직접적인 경쟁사는 ANA Airways 산하의 Vanilla air ( #JW ) 와 Peach ( #MM ) 라 할 수 있겠다.


경쟁에서도 우위를 가져야 할 것이고, 다양한 노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캐릭터가 있었으니, 그 친구가 바로 ' ジェッ太 ' 군! ( 젯타군~ )

젯타군은 젯스타 재팬의 공식 캐릭터로 밥을 잘 먹어서 장생을 하는 것이 인생 목표라고 한다. #으응 ??



젯타군의 프로필~~ 13년 7월 4일생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색은 오렌지인데... #어디랑같다

( 출처 : 젯스타 재팬 홈페이지 )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직장을 서커스단으로 구한 파파를 따라 일주일에 한 번씩 이사를 하며 방문하는 곳의 밥 먹거리를 소개 한 만화(망가~)로 ' 여행지 ' 자체를 소개하는 대신에 #먹거리 라는 쉬운 소재로 취항지를 언급을 한다.


아이들이 꽤나 좋아할 만한 캐릭터로 구글링에 검색 ( 이미지 검색결과 바로가기 LINK ) 하면 


캐릭터 활동

프로모션

현재 라인과 공동 진행하는 스티커 행사 이미지

각종 소식 등을 볼 수 있다.


( 이래서 컨텐츠 확보가 중요하다. 이미지 잘못 쓰면 뿅 갈 수 있기 때문에.. )


うまいじゃないでスター ( 맛있잖아요스타~ / #머댜 )



최근에 나온 8화 가고시마 이야기. 우마이쟈나이데스타~~~~~

가츠오미소를 소개하고 있다. ( 출처 : 젯스타재팬 홈페이지 바로가기 LINK


또한 이러한 캐릭터 스토리를 꾸준히 업데이트하여 인지도를 확보한 다음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대상은 일본에서 이용률 1위인 라인이다.


라인 스티커는 네이버의 캐시카우를 책임지는 효자 상품으로, 라인의 컨텐츠이자 제휴 마케팅의 대표주자로 활용되고 있다.

( ' 라인  스티커, 1년 매출 813억 원 ' Zdnet Korea : http://bit.ly/1NOFica )


이러한 라인과의 제휴를 통해 젯스타는


1. 사용자의 캐릭터와의 접근성 향상


2. 사용자의 캐릭터 이모티콘 사용을 통한 인지도 향상과 동시에, 젯스타재팬의 이미지를 캐릭터로 더욱 친근하게 하려는 노력


3. 강력한 CRM 채널 구축 ( 친추 해 보니 팔로워가 840만명이다 #덜덜덜 )

 - 이벤트 / 프로모션 특가 안내

 - 신규 노선의 효과적인 안내


4. 모바일 사용자에게의 브랜딩

 - 편리하다

 - 친근하다

 - 쉽다



등등... 의 이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いいじゃないでスター (좋지않습니스타~~? 역시 한국어로는 ㅋㅋㅋ )



가입을 해 보았다. 한국 앱스토어에서 받은 라인 앱이라서 그런지 스티커 다운이 안된다 ㅠㅠ 

( 현 라인 재팬의 지인에게 문의해 보니 ' 그런 것 같다 ' 라고 대답을 받았 ;;; )



꼭 스티커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젯스타재팬이 보유한 840만여의 라인 친구는 마케팅에 상당한 힘이 될 것이다.


젯스타재팬 이외에도 바닐라에어, 피치 등 또한 그들 특성에 맞는 부가판매 ( Gift and Ancillary Product ) 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설명하려면 또 한 세월일 테니 다음 이야기로 남겨 두도록 하자.


젯타군의 지금까지 나온 8편의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제휴 사례는 일본 특유의 마케팅 접근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다.

심지어 젯스타재팬의 메인 페이지에는 이 젯타군이 고객 상담원처럼 분하여 대화해주는 기능도 있으니 일본어가 자신이 있으시다면 꼭! 이용해 보시라~!



언듯 보면 항공사 홈페이지라기보다, 게임 홈페이지 같은 인상을 준다.

( 젯스타재팬 메인 페이지, 일본/일본어 )



현재 나리타 공항은 지난 4월 8일 오픈된 3 터미널에 젯스타재팬을 비롯하여, 제주항공, 춘추항공 재팬 그리고 바닐라에어가 입점을 하여 운항을 시작하였다.


하네다 공항과의 차별성 및 편리성 그리고 운임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의도이자, 그만큼 동경을 베이스로 하는 LCC 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경에서 삿포로에 가면 어떤 방법이 가장 저렴하지?? 라고 했을 때 휴먼에게 기억나는 방법은,


바닐라에어를 탄다 > 젯스타재팬을 탄다 > 다른 항공사 운임을 비교해 본다 > 기차를 탄다.


정도가 되겠다. 그 만큼 항공 노선은 사람의 인지에 따라 그리고 인지의 판단에 따라 더욱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분명 무언가 다른 젯스타재팬의 접근방식...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식도 대부분이 국내선에 치중되어 있게 때문에 가능한 방법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젯트타재팬 단독 노선으로 홍콩 및 타이페이 이외에도 또 다른 국제선이 생긴다면 젯스타재팬 자체의 이미지로만 해결할 수 있을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물론, 오렌지색을 앞세워 동북아 쪽의 노선을 확장한다면 같은 색을 Identity로 삼는 제주항공이 직접적인 경쟁상대가 될 수 있지만, 아직은 한국 노선은 소식이 들려오는 것 같지는 않다. 

( 일전에 에어아시아 재팬 그리고 바닐라에어 등이 정상 시장 진입에 실패한 것을 주목하는 건 아닐지 )


누가 또 알겠는가?

언젠가는 젯타군이 좋은 운임과 서비스를 들고 서울의 비빔밥을 소개할 날이 올지... #한국LCC와한판붙자는건가요 ??? ^^;


할 이야기가 많은 젯스타재팬 그리고 젯스타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고 올까요?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humantravel #GK #ジェッ太 #Jetstar #Japan #humanmkt #marketing #키리타니미레이



美玲ちゃんじゃないでスター?

지난 5월 나리타 3 터미널의 공사 중 벽면 광고... 마치 젯스타의 터미널 인양 광고를 했다. #나쁘지않은전략인듯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GMP 에서 날아~ #ICN 로~ #ICN 에서 날아~ #GMP 로~

( 어디든 가도 급격한 턴은 필수~ 사진은 페리가 아닙니다 참고용입니다 ^^;; #OZ236 )



:: 페리(Ferry)가 뭔가요? ::


어딘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페리?

Ferry?


배인가?


항공 용어에서 페리는 ' 승객을 태우지 않고 빈 상태에서 이동하는 것 ' 을 뜻하는데 비행기가 자주 오가는 휴먼의 집 상공에서도 


' 쿠아아아아아~ ' 하는 평소보다 큰 소리가 난다면 ' 페리인가? ' 할 정도로 낮게 난다.


이러한 페리 운항(Ferry Flying)은 Wikipedia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 WIKIPEDIA 바로가기


' Ferry flying refers to delivery flights for the purpose of returning an aircraft to base, delivering a new aircraft from its place of manufacture to its customer, moving an aircraft from one base of operations to another or moving an aircraft to or from a maintenance facility for repairs, overhaul or other work. '


Ferry Flying 은 비행기를 거점으로 돌려보낼 때, 새로운 기체를 공장에서 고객에게 배달할 때, 수리/점검 및 그와 관계되는 작업을 위해서 정비 베이스로 보내거나 받을 때의 이동 및 운영 시 등을 목적으로 하는 비행을 통칭한다.


- 'Ferry flying ' 의 wikipedia 중



인천 #ICN 에서 김포 #GMP 로 가는 아시아나 #OZ Ferry(페리) #AAR805A #A330 #HL7740

고도가 1000m 도 안된다. 소리가 쿠아아아아앙~~~ ( 출처 : #flightradar24 )



이에 페리가 운항하는 케이스를 정리해 보자면~


1. 출발지를 변경하여 승객을 탑승시키려 할 때

  - 김포 -> 인천, 인천->김포 케이스가 가장 많이 보이긴 함

  - #flightradar24 를 통해 가장 많이 본 기억은 아시아나 > 제주항공 > 기타 등등 이었던 듯


2. 항공기 정비 및 도장을 위해 이동시킬 때

  - 격납고가 없거나, 특정 정비가 필요할 시 

  - 국내에서 처리 못하는 정비 등, 보잉  상하이 등이 많이 가는 곳

   ( 보잉 상하이 홈페이지에서는 이를 Heavy Maintenance라고 표현하고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3. 신규 항공기를 도입할 때

 - 제주항공의 #HL8049 도입 포스팅 참고 ( 바로가기 LINK


4. 자국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파견되는 항공기

 - 해외 등에서 자국 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데려 올 일이 생긴다면 페리 상태로 파견한다

 - 의료진 등을 파견할 때는 좌석 쪽을 정비하여 침대 등을 놓는 경우도 있다


5. 에어쇼 등의 행사를 할 때


6. 신규 공항 설립 시

 - 인천공항 개항 시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인천발 항공을 띄우기 위해 전날 페리 운항을 한 기록 들이 있다.


그리고 기타 등등~ 이 아닐까?


특히 5번과 6번의 경우는 대대적인 이벤트로 페리 운항에 VIP 고객이나 자사 팬(?)들을 태우는 모객을 하여 이벤트를 벌이는 회사들도 있었다고 한다.


자료를 더 찾아보니 2006년 개항한 고베공항의 경우 페리 운항 계획과 촬영 관련된 안내 등을 담은 내용을  ' 개항 전 페리 운항 계획 안내 ' 라는 고지로 기자들에게 안내를 한 것이 있었다.


' 페리 운항으로 한 이벤트 건들을 모아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방금 들었다. ' #오예



고베시의 공지 내용 ( pdf 버전으로 웹상에 오픈 중, 바로가기 LINK

아나항공 #NH , 일본항공 #JL , 스카이마크 #BC 등의 페리 운항 시간이 공지되어 있다.


상기의 내용을 요하자면


 ' 평성 18년 2월 16일 아침에 고베공항으로부터 출발할 정기 편(일본항공, 아나항공, 스카이마크 에어라인 3개사) 이 2월 15일에 오는데 스케줄은 이러 이러하다. 촬영은 15일 2시에 어디서 하며, 방송사는 1개사 중 1개의 카메라만 가져 올 수 있다. 전망대에는 많은 손님들이 예상된다. 등등등~ '  - 고베시의 기자 제공 자료 중


이와 같이, 우리 머리 위로 나는 비행기는 손님이 타고 있는 것, 손님이 타고 있지 않는 것 그리고 화물을 태운 것 등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공대 개그 중에


일반인 vs 공대생 이 frequency라는 단어를 인지하는 뜻에 대한 것이 있다.

일반인은 ' 빈도, 종종, 자주? ' 

공대생은 ' 주파수 ' ^^;


적어도 항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Ferry ( 페리 ) 라는 단어를 들을 때 ' 아~~ 손님이 없는 항공기? ' 라고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도 재미있는 항공 용어들을 다룰 수 있기를 저도 바라고 읽고 있는 분들도 바라길 #또바라며 ~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


쿠아아아아아앙~~~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ferry #flyword #페리 #항공용어 #flyword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gfv 2020.07.07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RgEN 2020.07.07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항공의 새로운 BI JEJU air :)

홈페이지에는 ' 아시아 최고의 LCC로 발 돋움 하기 위한 의지를 제주의 자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 '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


제주항공은 지난 9월 말 IPO(주식 상장)을 앞두고 로고를 포함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을 변경한 BI 변경 안을 발표하였다. 


전과 같으면서도

전과 다르면서도

전과 같은 너~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다. 물론 한층 더 깔끔해지고, 한층 더 눈에 들어온다.

( 디자인 부분은 개인별로 다 다르겠지만~ )


이에 발 맞추어, 11월 6일 공개한 주식 상장은 공모가 대비 상당히 높은 시초가 49,500원으로 시작하였고 AK홀딩스와 함께 항공주 분야의 뜨거운 감자가 되어가는 듯하다. 이 분야를 파고 파고 또 파도 전문가 분들에 비해서는 새 발의 때도 안되니 바로 패스하도록 하자.


오늘은 제주항공이 새로운 BI를 처음으로 적용한 새 기체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제주항공은 올해 11월~12월 1대를 반납하고 3대를 도입하는 일정의 시작으로 Reg. 가 #HL8049 로 부여받은 B737-8AS(WL) 기종을 아일랜드로부터 들여왔다.


제주항공의 새로운 BI를 입혀서 인지 현지에서부터 항공 마니아 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은 덤이랄까...

구글 검색에는 이미 제주항공의 새 기체 사진이 둥실둥실 넘쳐나고 있다.

( 제주항공의 새 기체 사진 보기 ==> 바로가기 LINK / CopyRight All Reserved로 모두 사용할 수 없다 ^^;;; )


새로운 기체는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 ( #FR )의 EI-DYH를 들여왔으며 기력은 다음과 같다.



제주항공이 최근 들여온 새 기체 #HL8049 의 기령은 7.6년 첫 비행은 2008년 3월 28일에 한 비교적 젊은 기체이다.

( 자료출처 : https://www.planespotters.net )


우리나라 저가항공의 평균 기령을 보면

1. 에어부산 14.5년

2. 이스타항공 13.7년

3. 제주항공 11.6년 ( 새 기체 도입 바로 전 까지 )

4. 진에어 11.2년 ( 올해 도입 4대 모두 신규 기체 )

5. 티웨이항공 10년

( 출처 기사 : ' 가장 젊은 항공기 띄우는 LCC는? ... ' 바로가기 LINK / 15.10.31 기사의 DB 기준 )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이번에 제주항공이 들인 기체는 저가항공 평균 기체의 기령보다 낮은 편이다.



2008년 4월 10일에 #Ryanair 에 처음 인도되어 2015년 11월 14일에 제주항공에 인도된 #HL8049 ( #B737 - 8AS(WL )

( 자료출처 : https://www.planespotters.net )


그럼 이런 새 기체 도입은 어떤 루트를 통해 오게 되었을까?


B737은 보통 최장 비행 시간이 5~6시간 사이로 유럽 소재의 아일랜드에서 한 번에 오기 어렵다.


항공기 트래킹 서비스 #flightradar24 의 히스토리에 따르면,

이번 제주항공의 새 기체를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중간 기착지를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공항 ( #GYD ) 로 선정하여 루트를 잡았음을 알 수 있다.



#DUB to #GYD 그리고 #GYD to #GMP


우선 아일랜드 더블린 #DUB 에서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GYD 까지.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GYD 에서 서울의 김포공항 #GMP 까지 먼길을 날아왔다.

( 자료출처 : #flightradar24 )


비행시간만 약 13시간이 넘는 동안 새로운 디자인의 새로운 기체를 조심스럽게 조종하며 날아왔을 조종사 분들...

그중에 지인이 한분 포함되어 있어 그 느낌이 더 다가오는 듯하다. ( H.Y. 기장님 수고하셨어요!!! )


그래서 인지, 올해 여러 항공사가 공격적으로 노선을 확장하며 들인 여러 대의 신규 기체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도 사실이다.


자, 이 새로운 기체는 언제쯤 제주항공의 새로운 노선과 함께 할까?

11월 16일 자 뉴스에 의하면 ( ' 제주항공 새 BI 적용한 항공기 도입 ' 바로가기 ) 제주항공의 새 기체인 #HL8049 는 11월 20일을 전후하여 승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빨리 타 보고 싶쥬? #HL8049


어느 노선부터 들어갈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분명 제주항공이 최근에 보이는 새로운 행보에 첨병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 행보가 걸어가는 노선이 어디일지, 그리고 IPO(상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줄지 기대가 된다.

( 사실 제주항공은 최근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 신설, 공격적인 부산 노선 확장 등 마치 '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 라며 시장에 외치는 듯 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


새로운 발걸음에 맞춘 새로운 비행기가 제주항공이 보여줄 더 상큼하고 신선한 맛에 즐거움을 더 하길 바라며.


새 술을 맛나게 마시는 승객들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주길 바라며~ :)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humantravel #7C #제주항공 #HL8049 #DUB #GYD #GMP #B737 #새술



#제주항공 의 새로운 기체 #HL8049 달려라! 날아라! #HL8049

( 사진제공 : H.Y. 기장님 / 사진 제공 감사합니다 ^^ )


Posted by Fly Hum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즌뱅이형 2015.11.17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디테일한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