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2월 23일 제주항공의 #7C101 편( #HL8409 ) 여압장치 이상으로 고도를 18,000feet ( 약 5,400m ) 에서 8,000feet ( 약 2,400m ) 낮추어 인간이 자력으로 숨실 수 있는 3,000m 이하로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고도를 낮춘 뒤 떨어진 산소호흡기를 통해 호흡을 하는 것 인데, 이 과정에서 많은 혼란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본 건을 조사하기 위해 기체 #HL8409 는 안전검사 및 시범운항을 하고 있으며, 24일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1차 조사에서는 여압장치에 문제가 없다고 나와 조종사 과실로 무게가 옮겨지는 상태이다. 해당 항공기는 최소 26일까지 시범운항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4년 전에(2011년 7월) 여압장치 관련 급강하 건으로 과징금 1,000만원 1달의 해당 조종사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시범운항하는 #HL8409

집이 항공기 운항 루트이기에 보통 900~1000m 고도를 나는 항공기를 볼 수 있다.



시범 운항은 제주에서 올라오는 편으로 김포를 향하고 있었다. 

#JJA702M



어제 외출을 할 때 시범운항을 하는 HL8409 편을 보았는데, 최소 이러한 시범운항과 점검을 26일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24일과 25일 김포-제주를 오가는 제주항공편은 지연운항과 승객분산을 통해 연말 연시 승객을 수송하였다고 하니, 현장직원들이 얼마나 바빴을까 상상이 가고도 남는다.



금일 6:30am 출발 예정이었던 7C101 은 6:52am 에 출발하여 7:41am 에 도착하였다.

( 출처 : 구글 검색어 ' 7c101 flight ' )



해당기의 장치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조사 결과가 조속히 나와 현장에 투입되어 연말연시 즐거운 여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정시에 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여압장치와 관련된 소개는 일전의 포스팅인 ' 기내의 압력과 공기를 책임지는 여압장치는 무엇일까? '  ( 바로가기 LINK ) 참고 해 주시길..


The Aviation New of Human

#flyhuman #flynews #항공뉴스 #제주항공 #여압장치 #HL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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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UN 2014 #ICN to #NRT on #OZ102 & #HL7625

탑승 게이트는 2층으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이야기 (2) - 탑승편 ::



정해진 탑승시간인 오전 8시30분 보다 빠른 시간에 게이트가 열렸다. 첫 취항을 타는 사람들이 기내를 둘러볼 시간을 준 것이다.

덕분에, 나 또한 탑승좌석이었 던 75K 의 자리에 기내 수화물을 놓고 카메라와 함께 비행기를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 무엇무엇이 있을까~~~~ ' 



좌석간격 33inch 의 아시아나 항공 A380 의 이코노미석(트래블 시트)

좌측 하단의 ' 전원 플러그 ' 가 유난히 눈에 띈다.



우선 처음 만나 본 아시아나 A380 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좌석간격 33inch 로 비교적 넓은 공간을 만들어 준다. 아울러 좌석에 불필요한 공간을 줄여 1inch 를 추가로 확보한 Slim-Fit 시트를 적용하여 상대적으로 넉넉한 좌석 환경을 제공 해 주었다.

( 국내 저비용항공사 좌석간 거리 통상 28inch ~ 30inch, 국내 국적기 통상상 30~32inch )



2층 앞 쪽에 배치된 비즈니스클래스 좌석간격은 80.4inch, 침대길이는 74.5inch 로 소개되어 있다.



총 66석이 배치되어 있는 아시아나 A380 의 비즈니스 클래스는 스태거드 레이아웃(Staggered Layout)이라고 불리우는 지그재그형(?)의 구조로 공간활용을 최대화하여 개인 공간 및 안락함을 최대화 한 것 같다. 아울러 Full-Flat 침대형 시트로 쿨쿨 자며 아주 편하게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시아나 A380 비즈니스 클래스의 좌석배치 ( 출처 : 아시아나 항공 )



비즈니스 클래스를 구경하고 앞 쪽에 준비되어 있는 간이 바(?) 공간을 이용하여 1층으로 내려갔다. 

이 공간은 쭈~~욱 좌석에 앉이 있기가 불편하다면, 한번 이용 해 볼만 한 공간인 듯... 한 느낌이..



2층 앞쪽에 배치되어 있는 간이 공간... ( 아니면 휴게실인가 ㅋㅋ )

비행 중에 운영은 어찌 할지.. ( 지난 번 LA 에서 올때 한번 가 볼껄 ;;;; 까먹었었다. )



이제 퍼스트 클래스가 있는 1층으로 내려갔다. 1층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계단을 통해 퍼스트클래스를 구경(?)하러 갔다.



A380 2층의 휴게소 공간(?)에서 연결 된 1층으로 연결되어 있는 계단.



승객의 독립된 공간을 극대화 한 아시아나 A380 의 퍼스트 스위트 클래스 좌석 공간.



1층으로 내려가면 총 12석이 배치되어 있는 퍼스트 스위트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좌석간격이 83inch, 침대간격이 80inch 그리고 티비 사이즈가 무려 32inch 나 된다. 


아시아나 홈페이지 소개( 바로가기 LINK ) 로는 


' 국내 최초의 Two-Door 장착으로 프라이버시 극대화 ' 

' Full Fare 고객을 대상으로 한 컨시어스 서비스( 탑승까지 전담직원 배치) '

' Full Fare 고객을 대상으로 한 쇼퍼 서비스 제공 ' ( 미주, 유럽 행 탑승객 대상으로 수도권 한정 환송 서비스 )


를 강조 하고 있다. 내년(2016년) 퍼스트 스위트 탑승을 노리는 나에게 ' 프라이버시 극대화 ' 만 눈에 들어왔던 것은 그 이유에서 인 듯 하다.



Two-Door 와 넓은 좌석이 같이 보이는 아시아나 항공의 A380 의 퍼스트 스위트




아시아나 항공 A380 퍼스트 스위트 좌석의 앞 공간.

티비 아래 쪽 공간은 침대를 셋팅하는 공간이자, 식사 시 일행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된다 ( 고 적혀있다 ㅋㅋㅋ )



퍼스트 스위트를 보고 있노라니, 이제 나의 좌석을 더욱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냥 부러웠던 것이지.. ;;; '



1층의 퍼스트 스위트를 지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지나지나.. 

뒷쪽의 원형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왔다.



이제 나의 자리를 탐색 할 차례이다. 

아시아나 항공의 A380 의 이코노미석은 위에도 소개 하였듯이 이코노미석 치고는 꽤 안락한 좌석 공간을 확보 해 주고 있고, 창가 쪽은 개인 수납함이 있어 편안한 여행에 도움이 된다.



2층 이코노미석의 창가석. 꽤 넓은 개인 수납함이 있다.



가방이나 쇼핑품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코노미 고객에게 편리함을 주는 공간~!



기내를 둘러보고 자리에 착석하니 어느덧 스케줄이 배정되고 활주로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은 비행기 모드로~ 샤~~악



게이트 43번에서 첫 발을 내 딛는 아시아나 항공의 A380. 

첫 출발을 배웅해주는 정비사와 멀리 아시아나 항공 직원들도 보인다.




이륙한 아시아나 항공 A380 첫 상업 운항기 #OZ102...



' 그러면 이륙 후 기내에서의 이모저모는 어땠을까?? '




일단 이코노미 클래스에 구비된 HD AVOD 형태의 11.1inch 모니터.

다양한 Inflight Entertainment 를 즐길 수 있다.



비행기가 뜨고 Gift Pack 를 먼저 뜯어 보았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뭐... 첫 비행 선물이니깐... ( 그러하니깐 ;; )



기내식은 수수(?)했다. 배가고파서 금방 흔적도 없어진 기억만 빼고... ㅋㅋㅋ




역시 빠질 수 없는 안전수칙 가이드..

처음 타는 기체는 익힐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정보이다.



인천에서 일본의 나리타 공항까지는 약 2시간 정도로 첫 비행의 이모 저모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착륙 준비를 하는 방송이 나온다.


' 좀 더 날라서 맥주 한잔만 더 하면 안될까요?? +_+ '



비행 중에는 이코노미 석 뒷 쪽 2층 의 계단은 이렇게 막히게 된다. 

기내 서비스를 진행하는 승무원들만 오고 가게 되는 곳.




공간이 넉넉한 만큼 창도 넉넉한 느낌을 주는 2층 이코노미 석이다.



첫 비행은 언제나 즐겁다.

다만, 기대하고 있던 ' 기내 이벤트 ' 는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 쪼~~~~~금 아쉬웠다 )



' 비행은 어느덧 끝나가고 있었고, 좌석 정리와 착륙 준비하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




아시아나 항공 색동 A380 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즐거운 하늘 여행을 주길~ 하는 마음으로...

한 컷~



착륙과 동시에 나리타 공항에서 준비한 축하 샤워쇼... 

대한항공 때 보다는 날씨가 좋아 물 방울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다.



비행기는 어느덧 나리타 국제공항 게이트에 도착 하였다.

공교롭게도(?) A380 을 처음 도입 한 싱가포르 항공이 보인다.



아쉬운 2시간을 뒤로하고 내리는 시간...

또 탈 수 있을까?? ^^



이 포스팅이 아시아항공 A380 이 운항하는 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쓰면서 더욱 하게 되었다. 다만, 이 뒤로도 탄 LA ( #LAX ) 에서 서울 ( #ICN ) 구간에서도 2층의 이코노미 창가석에 앉았기 때문에 그 부분만 유의 해 주시면 되겠다.


현재 아시아나 항공은 A380 을 LA, 뉴욕, 방콕, 홍콩을 운영하고 있고,

자세한 운항 스케줄과 항공기 소개는 안내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바로가기 LINK



아시아나 항공은 최근 경영관련 뉴스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 2017년부터 A380 을 제외한 기체의 퍼스트클래스를 빼겠다. ' 라는 것... 아시아나 항공의 A380 앞으로의 운영과 행보가 주목 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메르스 적자' 아시아나항공, 퍼스트클래스 대부분 없앤다 : 바로가기 LINK


내년에는 퍼스트 스위트를 꼭 탈 수 있기를 바라며,

아시아나 항공이 고객에게 더욱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A380 을 활용하기를 바라며...


ASIANA 380...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항공이야기 #A380 #OZ102 #아시아나항공 #첫취항 #첫탑승 #ICN #NRT #ASIANA380



Hello~ ASIANA 380~

#flyhuman



[지난 A380 이야기 모음]

[휴먼의 항공이야기] 마법사의 A380 첫 비행 (1) - 탑승 전 편 feat. 아시아나항공 ==> 바로기가 LINK

[휴먼의 항공이야기] A380 첫 취항 그 뒷 이야기 feat. 대한항공 ==> 바로가기 LINK

휴먼의 A380 이야기 - 처음쓰는 비행 이야기 그리고 시작 :) ==> 바로가기 LINK

휴먼의 A380 이야기 - 2011년 6월 17일 Take off From ICN to NRT by 대한항공 KE380 (1)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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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피치항공의 항공권을 예매를 했다.

그리고 오늘 Email 이 왔다. 제목이 그럴싸 하다 ' Start your travel planning! ' 이란다.



:: E-Biz & CRM 의 기본적인 대 고객 마케팅 Email 주소를 훔쳐라(??) ::



몇 일전이었다. 출근길 본 페북의 피치항공 가격을 보고, 기존에 인천-하네다간의 운항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인지 했던터라.



' 아 떴구나! ' 라는 직감이 왔다.



모바일 웹페이지를 열었고, 별도 가입 없이 예약을 진행하였다.

( 이 과정 중에 여정표를 받는 email 주소를 넣는 것은 당연지사~ lol )


' 피치항공의 모바일 예약 과정은 별도 포스팅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 ( 2015-12-24 )


투박한 이메일이지만, 여행자에게 필요한 Hotel, Car Rental 그리고 Airport Transfers 에 관한 링크가 각각 있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런 메일을 운용하고 마케팅을 위한 DB 를 수집 하는 것 일까?


1. HOTEL



호텔을 CLICK 하면 나오는 사이트.

hotels.flypeach.com 이 기본 주소이다.



우선 사이트의 Header를 보면 피치항공의 호텔 사이트는 Booking.com 의 DB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이트의 Footer를 보면 피치항공 호텔 사이트는 The Priceline Group 의 일원임을 명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메일을 찍고 들어온 도메인인 


' http://hotels.flypeach.com/?lang=en&label=ancillary_mail_M5T2FB_20160303_HND '


를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 이 주소로 넘어가기 전에 mbook.flypeach.com 을 들렀다 간다 )


[ ancillary_mail ]

메일을 통한 부가판매라는 말이다. 아마도 판매 뒤에 실적을 체크하는 코드로 사용 하고 있는 듯 하다.


[ M5T2FB ]

이들이 관리하는 일종의 프로모션 코드인 듯 하다. 아마도, 랜덤 생성 뒤 해당 영역에 들어가는 듯 하다.


[ 20160303 ]

예약한 3월 3일 출발 날짜가 찍혀있다. 예약 후 출발 날짜를 기준으로 생성되어 들어가 있는 정보이다.


[ HND ]

예약한 하네다 행의 3 Code 가 적혀있다. 예약 후 도착 도시를 기준으로 생성되어 들어가 있는 정보이다.



이러한 정보와 함께 링크된 화면에 날짜(20160303)와 도시(HND, Tokyo)가 구성이 되어 검색 결과가 바로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예약자가 실질적으로 호텔 예약까지 진행했는지 체크하는 Label 로써의 역할을 하는 Data 수집으로 보인다.


아울러,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거으로 보아 Peach Hotel 에서 판매 DB 를 가지고 있고, 이를 활용하고 있을 확률이 크다.


오우~



2. Car Rental



그럴듯 하게 피치항공이 제공하는 사이트 처럼 만들어 놨다.

하지만, Rentalcars.com 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다.



렌트카를 소개하는 사이트의 경우 ' Cheap car hire rental at Peach flight destinations! ' 라며 메인을 홍보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나라의 렌트카 예약이 가능하다. 취항지에 얼마나 할인이 들어갈 지는 두 회사만 알 것이다.


렌트카 DB 는 ABC / NISSAN / Times Car ... 등등 으로 보인다.


이 또한 메일을 클릭한 도메인을 통해 어떠한 성향으로 DB를 수집하는지 가늠 할 수 있다.


' http://www.rentalcars.com/affxml/Home.do?affiliateCode=peach&adplat=ancillary_mailen&adcamp=ancillary_mailen&clickThru=true&preflang=en&bump=true '


[ affxml & affilateCode=peach ]

affxml은 Rentalcars.com 에서 관리하는 코드 명으로 보이고, 그중 peach는 affiliateCode 가 peach 라고 관리되고 있는 모양이다.


[ ancillary_mailen ]

부가 판매 즉 ancillary 가 영문 이메일로 고객에게 배포 되었다는 뜻으로 보인다.


[ clickThru=true ]

부정클릭(??)을 밝혀내는 부분 같은데(예를들어 메일로 딱 들어오면 true 가~ ), 어떠한 로직인지는 이것만 봐서는 파악되지 않는다.


판매 DB 는 Rentalcars.com 에 쌓이는 듯 하며, 제휴 방식은 수수료 정산 방식으로 예상되나~ 뭐... 까보지 않으면 ^^;



3. Airport Transfers


오사카,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서울, 홍콩 등의 시내 교통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 해 준다.

그렇다 ' 소개 ' 만 해준다.



이 사이트는 별도의 기능이 있는 사이트가 아니고,

좌측에 항공권 예약, 메인에 각 지역의 교통 관련한 티켓을 소개하는 페이지이다.


간략하게 티켓과 관련하여 소개를 하고 예약과 문의 그리고 패스의 상세에 대해서는 LINK 를 제공 해 주고 있다.


도메인은 다은과 같다 ' http://www.flypeach.com/inflight/inflightticket_kix.aspx ' ( 뒤가 심심하다. )


이에, CLICK 한 도메인도 별도의 트래킹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LCC 들도 Ancillary 라고 불리우는 부가 서비스 판매에 신경을 쓰고 있는 세상이다. 제주항공의 경우도 2020년 부가 판매 목표를 매출 규모의 10%로 잡았을 만큼 해외 LCC( 통상 매출액의 30% 이상 차지 ) 만큼은 아니지만 목표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장 앞둔 제주항공, 옆 좌석 판매 등 ' 부가매출' 쏠쏠 : 바로가기 LINK


가입도 안한 사이트에서 예약 중에 취합한 예약 정보 & 이메일 정보 만으로 이러한 메일을 보내 준 것만해도 뭔가 여정을 신경 써 준다는 느낌이 들기에, 유입 고객에 대한 연구와 취항지의 특성에 따라 항공 마케팅에 잘 활용하면 훌륭한 온라인 부가 서비스로써 역할을 다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물론 고객의 정보는 알듯 말듯 내꺼아닌 내꺼같이 취합하면서 말이다. lol



The Aviation Marketing Story of Human

#flyhuman #aviation #marketing #humanmkt #피치항공 #MM #peach #flypeach



그렇다. 편도 운임 35,000원에 항공권을 겟 한 것이다!!

피치항공 모바일 웹 예약 후기 및 방법은 다른 포스팅으로!! :)

( 참고로 Payment Fee 는 신용카드 결제 시 붙는 추가 요금 ㅋㅋㅋ )


[이글은 어떠세요?]

복숭아항공의 동경행을 모바일웹으로 예약하자~ feat. 피치항공 : 바로가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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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Liner's Cabin Pressure 조감도 #B787

(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Labeled for Reuse 조건 )



:: 여압장치는 무엇일까? ::



여압장치... 


겁색을 해보니,

Cabin Press Regulator

Cabin Pressurization

Cabin Pressure

Cabin Pressure Control System 등등...


이 장치는 갖추고 있는 엔진의 압축기에서 압축 도중 추출한 공기(Bleed Air)등을 이용하여 공조장치를 통해 환기 시킨다. 그와 동시에 대기압을 자동감지하여 기내 압력과 차이가 많이 날 경우 공기업축장치와 콤푸레셔에서 기내의 지정된 여압구역에 공기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기압은 고도가 높아질 수록 낮아기기 때문에 사람의 인체에 맞는 대기압(1기압)에 맞는 기압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 인 것이다.



' 일상생활에서도 일시적으로 귀가 멍멍해 지는 듯한 느낌도 기압의 영향을 받기 때문~ 놀이기구 탔을때도... ;;; '



이 장치가 고장이 나면 알맞은 기압과 공기 제공이 어렵게 되며, 산소가 희박해 지기 때문에 안구와 고막 통증은 물론 호흡곤란과 두통, 비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항공기 공기 순환 구조도 / Cabin pressure control system

( 출처 : Wikipedia 바로가기 LINK )



통상 기내에서 기압을 높이고 낮추는 여압 작업은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른다.

기체 밖에서 가져오는 공기의 양을 늘릴경우 기압이 올라가고, 동체 아래의 있는 배기면을 통해 기내의 공기를 내보내면 기압이 내려간다.



이러한 ' 여압 ' 구역은 통상 여객기의 ' 조종실 ' ( Cockpit ) , ' 객실 ( Cabin ), ' 화물칸 ' ( Cargo ) 이며, 그 외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때문에 #해외토픽 등에서 나오는 밀입국 등의 시도자 들이 해당 칸 이외에 숨어 있다가 산소부족으로 사망사가 되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이와 같은 이유이다.




Outflow and pressure relief value on a Boeing 737-800 #B737

( 출처 : Wekipedia 바로가기 LINK / Public Domain License )



통상 기내 1만미터 상공이라고 한다면, 해발 1,500m~2,500m 에서 느낄 수 있는 0.8기압의 영향을 신체가 받는다고 한다.

객실의 기압을 고도로 나타내는 것을 Cabin Altitude(기내고도) 라고하며, 이 고도는 기체가 상승하거나 하강할때 변동하게 된다.

급작스러운 상승이나 하강시 귀가 멍멍해 지거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고도의 변경에 따른 것 이라 할 수 있다.


또한,여압장치와 관련하여 여객기의 운항 루트에 따라 필수 산소량을 보유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대체 여객기는 그 성능에 따라 일부 노선에는 투입하지 못한다. 인천공항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를 가는 여객기는 평균고도 1만6000피트인 티베트고원을 통과한다. 그래서 여객기는 여압장치 고장에 대비해 22분 이상 산소공급량을 보유해야 한다. 티베트고원을 통과할 때 1만 피트 이하의 산소탈출루트로 비행하기 위해 급강하하는 동안 산소를 공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22분 이상 산소를 공급할 수 없는 여객기는 타슈켄트 노선에 법적으로 투입할 수 없다.  '

- 국방일보 ' 여행기의 결항 어떻게 결정되나 ' 中 ( 바로가기 LINK



이와 같이 여압장치는 승객의 탑승 쾌적은 물론이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탑승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요한 기기이다.

때문에, 항공사들이 가장 크게 추구하고 있는 ' 안전 ' 과 관계된 영역이기에 중요한 기기라고 할 수 있다.


여압장치과 관련한 기사는 이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준다.



['여압장치' 와 관련된 뉴스]

  • [단독]김포발 제주항공 승객 150여명 ‘공포의 30분’ (4보) : 바로가기 LINK ( 제주항공, 2015년 12월 23일 금일 자  )
  • [TV조선 단독] 홍콩 향하던 이스타항공 20분만에 회항…여압장치 이상 : 바로가기 LINK ( 이스타항공, 2015년 12월 18일 자 )
  • 미 여객기 객실 여압 문제로 승객 통증 호소, 회항 : 바로가기 LINK ( 유나이티드 항공, 2015년 2월 4일 자 ) 
  • 미 스카이웨스트항공 탑승객 의식 잃어 비상 착륙 : 바로가기 LINK ( 스카이웨스트항공, 2015년 4월 23일 자 )
  • 2차례 기체 결함으로 여객기 8시간 이상 지연 : 바로가기 LINK ( 에어부산, 2014년 8월 21일 자 )
  • 제주항공 여압장치 작동안돼 승객 통증 호소 : 바로가기 LINK ( 제주항공, 2011년 7월 7일 자 )


금일(2015.12.23) 발생한 제주항공의 여압장치 이상과 관련한 기사들은 다양한 제목으로 여압장치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현재 네이버에서 ' 여압장치 ' 로 검색하면 대부분이 제주항공 기사이다. 물론 자극적인 멘트들도 꽤 많다. )


' 8000m에서 2700m로 급강하 비행 강행 '

' 승객들 통증 호소 '

' 호흡곤란, 공포의 30분 '

' 산소마스크 착용 아수라장 ' ...


기자들의 타이틀은 언제나 주관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일 필요는 없지만, 본 건에 대한 명확한 사실규명과 대비책 그리고 내부 프로세스 정비가 있어야 제주항공이 ' 안전한 LCC ' 의 이미지를 더욱 견고하게 갖출 수 있을 것이다. 

( 제발요 ㅠㅠ )


The Aviation Story of Human

#flyhuman #여압장치 #cabinpressure #압력 #기압 #공기 #기내



아무 걱정 없이 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을 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니까요... #fly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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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의 하반기 스케줄 오픈 프로모션을 알리는 DM 이미지



:: 그들은 하반기 좌석을 어떻게 열어두었을까? ::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에서 향후 10개월가까이 스케줄을 오픈 해 두어 판매하는 곳은 많지 않다.

특히 얼리버드의 경우 향후 6개월 정도 뒤를 여는 것이 관례(?) 일 정도로 그 이상의 기간의 물량을 보기가 어렵다.


아울러 그렇게 좌석 관리하는 것 또한 쉽지도 않다. 변수도 많고 관계되어 있는 판매처에 대한 관리도 어렵기 떄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궁금하다~ 왠지 궁금하다~ 얼마나의 물량을 쏟아내어 장사를 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무려 10월 29일까지 열어두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벌써부터 사이트 다운 스멜이 난다... ( 12월 17일 오전 10시 반 현재 )

뭔가 불안 불안 하다.




DM 을 받고 혹은 소식을 듣고 바로 가입을 해 둔 분이라면 사정이 그나마 괜찮다.

현재 상황으로는 가입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이스타 항공의 항공 예약 시 유의 해야 할 점 특히 PC 에서는 가는 날 선택 시 오는 날이 자동으로 뒤의 날짜가 배치 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예약자의 클릭 신공이 여기에서 필요하다. ( 현재 기본 셋팅이 2015년이기 때문에 무려 4번의 클릭을 해야 한다. )




오늘이 기본 날짜이기 때문에 가는 날 ' 2016 ' 과 ' 4월 ' 을 선택 해 보았다.

오는 날도 선택 해야 한다. ㅠㅠ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하면 이스타항공 앱은 사용하지 말도록 하자.

키고 메인 화면을 보여주다가 끊어지기 때문이다.





아이폰 앱으로는 예약할 생각을 접자.

대신 모바일 웹으로 고고~ ==> 바로가기 LINK



또한, 이스타 항공의 PC 화면은 메인을 제외하고 그 뒤의 프로세스부터 플래시를 상당히 많이 이용하고 있다.

플래시 설정을 꺼둔 분이라면 유의 하도록 하자.





플래시 화면들로 인한 마크 들...

솔직히 신경이 안쓰일 수 없다.




날짜, 구간이 선택을 하였다면, 

국제선 필수 정보인 여권번호와 유효기간을 넣는 란이 나온다. 미리 준비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영문이름 / 생년월일 / 여권번호 / 여권만료일 / 발행국


자 이제 결제 단계가 남았다.


PC 결제의 경우 필요한 파일이 미리 깔려 있어야 다음과 같은 결제 진행 화면을 볼 수 있을 것 이다.



간편한 앱카드 결제~~ 미리 셋팅 완료.

구매자의 카드에 따라 미리미리 본 화면이 잘 뜰 수 있도록 준비 해 두도록 하자.



모바일의 경우 브라우져에 따라 쿠키와 관련한 알람이 뜰 수 있으니, 미리미리 해 보도록 하자.



알람이 뜬다... 그래서 꺼 두었다.




방가운(?) 화면을 만날 수 있다.




이래저래 언급 하였지만, 하반기 오픈한 스케줄과 관련한 편도운임이 ' 굉장히 괜찮은 가격 ' 이라고 현재 판단 중이기 때문에 오후 2시에 도전을 해 볼까 한다.

( 날짜는 현재 고민 중 )



현재 생각하고 있는 구간은 일본 3구간, 홍콩 1구간 정도이다. ( 물론 다 못 구할 확률이 높지만 )

결국... ( 17일 오후 현재, 모두 모바일웹+현대카드 앱카드 결제로 성공 )

4월 송크란 방콕 약 22만원

6월 홍콩 약 13만원

10월 오키나와 약 15만원


에 구매 하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구매 패턴과 위의 일부 제약사항을 미리 숙지하여, 내년 10월 29일까지 넓게 열려있는 하계 스케줄을 좋은 가격에 겟! 하시길 바라며... 


겟 하셨습니까? ^^;;;


급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


The Aviation Promotion News of Human

#flyhuman #promotion #이스타항공 #하계스케줄오픈 #이벤트 #LCC #ZE #프로모션



과연 탈 수 있을런지... #이스타항공





Posted by F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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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서자 2015.12.1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1년 뒤에 이야기지만,
    가격은 괜찮아 보이네요.
    근데 여행가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다들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 Fly Human 2015.12.1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정도 합리적인 가격이다 싶으면, 일단 질러보는 스타일이라 말이죠.
      보통 이메일이나 정기적인 방문으로 파악합니다.
      기사는 좀 늦어서~ ㅋㅋㅋㅋ ^^;;